본래의 양심은 총명한 거예요.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거예요.
다 읽어내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서 머리 좋은 분들 있을 거예요.
그분들이 양심 더 있는 분들이고 더 총명한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이 가족을 위해서 여러 가지 계산을 해서 수를 놓고 계시니까 가족이 버티는 거예요.
가정이 굴러가고, 직장이 굴러가고, 나라가 버티는 거예요.
독립운동하는 분들이 어리석어서 하신 것 같으세요?
그분들이 더 멀리 보고 수를 놓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살아남은 거예요.
그런 분들 덕에 살면서,
사람들은 ‘이렇게 재미나 볼 것이지, 왜 그렇게 억울하게 자신을 희생했을까?’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머리가 안 좋아서 그래요. 계산이 안 돼요.
그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분들의 심정도 이해가 안 되는데
성인들의 경전을 이해하실 수 있다고요?
절대로 이해 못 합니다.
여러분이 경전을 이해하시려면,
여러분 에고의 일반적인 머리, 그 아이큐(IQ)로 절대 이해 못 해요.
성령의 안목으로만 성령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서 이 성령이 각성되어야 돼요.
저희 학당은 다 지도해드리죠.
쉬워요. ‘몰라’만 하세요.
‘머리 안 좋은 거, 머리 좋은 거 다 모르겠다.’ 하고 계시면 하나님의 지혜가 임합니다.
시공을 초월한 것 같은 초연함이 감돌 때
그때 빨리 양심분석을 하시면 진리에서 튀어나오는 소리를 듣게 돼요.
자기라면 절대 분석 못 했을 소리가 나와요.
깨어있을 때 분석하면 이상한 소리가 나와요.
왜? 깨어있으면 여러분이 더 사랑에 충만해져 있고,
정의로워져 있고, 겸손해져 있고, 더 성실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 사안에 대해서 계산을 하면 더 총명한 답이 나와요.
그 답을 깨어서 실천해버리시면 돼요.
실천도 깨어서 해야 해요.
왜? 답은 나왔는데 의식이 흐려지면 하기 싫어요.
답은 얻었는데 ‘왜 내가 먼저 이렇게 양보하고 해야 돼?’
그럴 때 또 ‘몰라’ 하고 깨어나면
‘빨리해야지’ 하고 가서 해요. 왜? 거기서 실천력도 다 나오니까요.
진리가 여러분을 끌고 가서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잘나서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주셔야 할 것은 깨어있는 겁니다.
깨어서 하나님 뜻을 응원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이런 노력들이 기반이 되면 여러분 인격이 바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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