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양심 분석 잘하시고요.

양심노트, 저희가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은 양심이 뭔지 전 인류가 이건 아는 시대로 만듭시다.

욕심도 알아야 돼요. 사실 사람들이요,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요.


자기와 소통이 안 돼 있습니다. 그 양심노트 안에서 분석하실 때 상대방 입장을 이해한다는 것,

상대방의 욕심을 이해하는 거 아닙니까?

상대방이 뭘 원하는 거야, 뭘 두려워하는 거야? 그 욕심이죠. 상대방의 탐진치를 이해하는 거예요.


대체 어디서 이 사람 생각이 막혀 있는지,

어디에 탐욕을 내고 있는지, 뭐가 안 돼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

그게 탐진치 이해 아닙니까?


남의 것만 이해해서는 문제를 못 풀어요. 여러분이 판사인데 양쪽 입장을 다 알아야죠.

남의 것, 여러분 것도 잘 안 하는데 남의 건 어찌 하겠습니까?


그래서 남의 거 하라고 써놓은 거지. 여러분 건 필수예요. 여러분의 탐진치를 이해하셔야 돼요.

"뭐가 그렇게 너는 갖고 싶은 거냐,

솔직히 말해서 뭐가 그렇게 짜증나는 거냐,

어디서 생각이 그렇게 막혀 있는 거냐?" 이런 거.


자기 욕심을, 자기 편견을 이해 못 하시면요, 올바른 답안이 안 나오죠.

상대방 욕심과 내 욕심이 충돌해서 이 사안이 부러지고 있는데,

둘 간의 욕심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주는 역할을 여러분이 스스로 하셔야 되는데,

양심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양쪽 입장 자체를 이해 못하시면 판결을 어떻게 합니까?


판사가 "사건이 뭡니까? 제가 이게 너무 갖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에이, 그런 걸 갖고 싶다는 게 말이 돼요?"라고 안 받아들여 주면 합리적인,

둘 다 만족하는 해결책이 나올 수가 없죠.


그러니까 들어봐야 돼요. 뭘 원하느냐, 뭘 원하느냐.

이렇게 타협하면 둘 다 원하는 걸 얻겠구나.

이 답을 빨리빨리 내리는 분이 보살이에요.


그래서 보살은 제가 늘 말씀드리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고,

분쟁이 있는 곳에 거기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고,

모든 걸 다 알아서가 아니라 양심의 목소리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어떻게 전지전능해요? 사람이 어떻게 다 알아요? 모르는 게 태반이죠.

그래도 양심 해야 된다는 거 하나는 분명히 알고 있어서

어떤 난관이 와서 양심을 어기고 싶을지도 양심을 하나씩 항목별로 따져 보면서

문제를 매뉴얼대로 풀어갈 수 있는 그 전문가,

분쟁 해결의 전문가예요.


에고 분쟁 해결의 전문가가 자기 거건 남의 거건,

내 거랑 남의 게 충돌했을 때건 그 분쟁 해결의 전문가가 되시는 겁니다.


이런 분들은 실제 세계에 꼭 필요한 분이에요.

이분들 많이 계시면 우리나라도 다툼이 있는 곳에 그분들이 가서 다 해결할 거 아닙니까?

"뭘 원하시는 거예요? 뭘 원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서로 만족 아닙니까 하면 끝나요.


근데 여기서 힘 있는 사람이 왜 이게 안 되냐면요,

세상 속에서는 분쟁이 났을 때요,

힘 있는 사람이 강자를 부립니다.

힘 없는 사람은 끌려가야 돼요.

즉 힘이, 힘의 강약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있겠죠.


힘의 근원에는 돈이건 권력이든, 뭐 인맥이나 학연이 뭔가를 가지고요,

뭐라도 하나 남보다 있으면 그거 힘을 써가지고요 자기 쪽으로 유리하게 끌어갑니다.

이게 뭐라도 하나 남보다 더 있으면 반드시 그 카드를 씁니다.

현상계, 그니까 우리가 자연스럽게 서로 욕망을 배려하면서 삽시다 해도 현실에선 안 돼요.

힘의 강약이 있으면요, 강한 사람은 양보를 안 하려고 한다.

그러면 약자가 어쩔 수 없이 양보를 해야 돼요.

결국 거기서도 피해자는 그 이대 사태도 진짜 억울하게 힘이 약해서 강한 사람하고...


또 하나 그 사람들도 사실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

힘이 약하니까 바로 빌붙어서 강자한테 아부하던 사람...

사실 이 사람도 알고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뭐 똥꼬물 하나 바라고 거기 기대서 붙어가지고 그러고 있으니까...

이런 상황 자체가 안 벌어졌으면 좋겠지만 벌어지잖아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해결책을 양심이다로 잡았을 때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된다는 확신이 있어야 되는데,

저는 확신이 있는 겁니다.


당연히 되는데 왜 안 되는지도... 에고가 자기 힘 믿고 분명히 상황을 꼬아 놓는다, 왜곡시킨다.

그때 양심 전문가들이 나가서 "당신 이러면 안 된다"는 걸 분명히 밝힐 수 있어야 되고,

나아가 전 국민이 50% 이상 양심을 지지해 주면 그런 일이 미연에 다 예방이 될 겁니다.


"이렇게 했다가는 국민들한테 아주 험한 소리 듣게 돼 있다" 이걸 분명히 하면...

안 좋은 짓 하는 사람들도 왜 그런 무리한 짓을 하겠습니까? 욕을 먹을 짓을 왜 해요?

그런데 지금 사회에는 강자가 욕심을 부려도 약자는 어차피 받아들이게 돼 있고,

국민이 무서운 것 같지만 국민 개개인이 다 찢어져 있기 때문에요,

힘이 안 모이니까 안 두려워해요.


국민들 충분히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양심적인 게 발각돼도

우리나라 분위기는 조금만 있으면 금방 잊혀져요.

그리고 사람들은 강자한테 또 빌붙으려는 속성이 있어서

내가 강자로서 계속 버티면... 예, 조금만 버티면 다시 그 사람들이 또 아부에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또 기다리는 거죠.


이런 식으로 계속 생존해 가는 사람들을 우리가 박멸하지 못하면

우리와 우리 후손이 이 땅에서 제대로 숨 쉬고 못 살아요.

그래서 이걸 막아내라 하는 게 저는 양심의 명령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학당 강의 들으신 분들 중에 혹시 힘이 있고

좀 자리에 있으신 분들, 힘 있는 자리 있으신 분들은요,

본인부터 책임지고 양심하는 여러분이 어마어마한 공덕을 지을 수 있다는 거 아셔야...

그 자리에서 힘 있는데 양심 하잖아요? 그러면 몇 배로 큰 공덕을 세울 수 있습니다.

힘 있는 사람이 양심하죠. 힘 없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끌려가고 있잖아요.

힘 있는 사람이 막아줄 수 있잖아요.

제 강의 들으신 분들 누가 됐건 힘 없다고 해서 양심 안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양심 자동으로 되는 건 아닙니다만,

영향력이 큰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힘이 큰 만큼 공과도 더 큰 거죠.

한 생각 조심하면서… 그게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도 많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자리에서 보살도 안 하시고 왜 엉뚱한 짓을 자꾸 하고 계시냐... 쓸데없는 힘을 써요.

그래서 현실에서 양심이 다 구현되지 않는 요인은

힘의 불평등 때문에 약육강식의 논리가 작동해...

힘의 불평등이 있는 곳에 에고의 속성이, 약육강식의 속성이 작동해요.

그 프로그램이 동물 세계에서는 발현되는데 인간 세계에서는 양심으로 막을 수도 있는데 발현되는 거예요.


동물은 그걸 막을 수 있는 양심의 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인간 세계에서는 충분히 양심을 개발하면 막을 수 있는데도 못 막고 있는 거라 그건 우리 책임입니다.


인간 세계에서 혹시 약육강식으로 돌아가면 금수로 환원되고 있구나,

인류가 멸종해 가고 금수만도 못하구나...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간이 금수화되는 걸 막으려면 힘 있다고

양심 어기는 현상을 사회에서 몰아내야 된다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개인 욕심, 남의 욕심 다 분석해서 서로 욕심 간에 올바른 타협점을 찾는,

양심의 안목으로 찾는 연습을 많이 하셔서 사회 전체 국민들 간에도 타협점을 찾아서...

예, 서로 피해 주지 않고 배려하고 살 수 있게...

자기대로 끝없이 이런 자기 양심의 소리에 부응해 가면서

공부해 나가시다가 자리에서도 큰 공덕을 지을 수 있고...

나중에 그 힘이 모이면 사회 전체적으로도 양심 문화를 굳건하게 해가지고

사회 전체적으로 그 소시오패스들이 활약하는 걸 미연에 막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좋은 카르마를 많이 짓자 하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작은 그 악도 방치하지 마시고

양심으로 분석해 보고 자기 것한테 자기가 협상을 해 보세요.

"요 정도면 만족하겠니? 너 욕심도 만족하고 양심도 안 어기려면

요렇게 요렇게 하면은 너의 탐진치가 만족하겠니?" 하고 자기 자신한테 적정한 타협을 잘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능력이 있어야 남하고 문제도 금방금방 좋은 답을 찾아가겠죠.


그래서 이 사회에 꼭 필수적인 어떤 존재로서, 예, 제가 보살을 제시해 드리는데

그런 보살이 꼭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별거 아니고 양심 분석 잘하시면 돼요.

그래서 이 명상, 명상 학당에서 배우는 명상이 아니면 여러분 에고가 소리를 낮추지 않아요.

그러니까 양심 분석 자꾸 해서,

아, 명상을 자꾸 해서 여러분 에고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자유로워지고—

에고를 없애자는 게 아니라 자유로워지고 깨어 계시고—

그리고 그 안목으로 양심을 꼭 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육바라밀 중에 선정 바라밀은 엄청난 삼매력을 요구하는 게 아니에요.

뭘 요구하냐고요? 선정 바라밀은 보시를 잘할 수 있고 지계를 잘할 수 있고

인욕을 잘할 수 있고, 예, 정진 그리고 지혜로운 판단을 잘할 수 있도록 편견과 욕심으로부터 깨어 있게 하는 게 선정의 힘입니다.


여러분 편견에 금방 끌려가시죠? 알아차려야 돼요.

욕심에 금방 끌려가시죠?

알아차려서 정신을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어야 선정이,

이 선정이 필요해요.

이 선정이 기본이고 일 없을 때 깊은 선정에 들어가는 것도 당연히 꼭 필요한 공부고,

그래서 깊은 삼매에 들어가는 건 일 없을 때 하시는 거고요.


즉, 내 양심에서 지금 뭔가 하라는 게 없을 때는 그냥 양심 자체에 푹 빠져계시는 것도 좋은데요,

지금 뭔가 일이 돌아가고 있고 여러분 마음에 뭔가 일이 발생했죠?

그 일을 양심적으로 해결하셔야 되죠.

그런데 이거 하고 방치하고 선정에 들어 있으면 안 됩니다.


지금 여러분 심사에 뭔가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정신을 모아서—이게 이미 선정이고 삼매에요—깨어서 편견과 욕심에 끌려가지 말고

양심대로 문제를 처리하세요.


그 뒤에 깊은 삼매 드시는 거예요.


일이 생기면 반드시 깨어서 양심 실천,

일 없을 때 양심 각성에 올인하는 거,

요게 선비의, 보살의 기본 삶입니다.


일 생겼는데 삼매에 들어가려 그러고,

일처리가 힘들어서 이런 식으로 문제 해결하시면 안 되고,

다만 일이 생겼는데 내 힘으로,

현재 정신력으로 감당이 안 되면 그때는 '몰라' 하고 깊은 삼매에 좀 들어가서 충전을 더 해 가지고

그 일을 처리하는 거, 예, 전략상, 예, 작전상 후퇴는 제가 좋아합니다.


그거는 꼭 활용하시는데,

다만 그냥 그냥 단순히 도피해서 삼매에 못 드는 걸 가지고 한탄하면서

"여러분 공부가 잘되니 못되니, 선정이 잘되니 못되니" 이런 말씀 하시면 공부 반드시 잘못됩니다.


그래서 수시로 '몰라' 하시되 깊은 우주를 초월한 삼매에 들려고 하지 마시고,

욕심과 편견으로부터 초월할 수 있는 그 힘을 기르시면

그 안목으로 여러분 양심 실천하는 데 탁월한 힘이 나올 겁니다.

일단 요런 말씀만 좀 드릴게요. 예,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