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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사람은 미래를 알 수 있습니까?" 하고 누가 물으니,

왕양명은 "그건 욕심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니, "매 순간 낌새만 통찰하라." 라고 대답합니다.

이것은 미래를 억지로 예측하려 하지 말고 매 순간 그 시점에서

사안이 모두에게 이로운 '선'인지, 모두에게 해로운 '악'인지에 대해서만 정확히

통찰하라는 의미입니다.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만 충실하라는 가르침인 것이죠.


그런데 이런 말은 아주 많이 닦은 도인이나 할 수 있는 얘기이지,

일반인의 에고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도인이라 하더라도 에고를 완전히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혜로운 도인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과거'의 카르마와 '미래'의 비전인 목표를 '현재'의 시점에서 더 자명한 선택을 하는 뎅

활용할 것입니다.


봉황동래, 카르마 경영의 6가지 원칙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