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의 지혜로 중생을 구제하고자 서원함


보살은 이와 같이 '일체의 유위법'을 떠나고자 하고,

일체 중생을 측은하게 여기며, '일체의 지혜에 대한 앎'에 뛰어난 이익이 있음을 알고,

여래의 지혜에 의지하여 중생을 구제하고자 하며,

"이 일체 중생이 번뇌와 큰 고통 속에 떨어져 있으니,

어떠한 방편으로 구제하여 궁극의 열반의 즐거움에 머물 게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다.


다시 생각하길, "중생을 구제하여 열반에 안주하게 하려면, '장애가 없는 해탈의 지혜를 떠나서는 안된다.

... 보며



보살은 이와 같이 관찰하여 깨닫고는

'올바른 진리'에 대한 탐구와 익힘에 더욱 정진하여

밤낮으로 오로지 진리를 듣고, 진리를 기뻐하고, 진리를 즐기고

진리에 의지하고, 진리를 따르고, 진리를 이해하고, 진리에 순종하고.

진리에 도달하고, 진리에 안주하고, 진리를 실천하기를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