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지키고, 흔쾌히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고, 늘 깨애있으려 하고,
상황을 자명하게 꿰뚫어 보는 이런 참나의 작용 중에서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참나의 작용'이 아닙니다.
6바라밀은 참나의 다양한 모습을 나누어 놓은 것일 뿐이지,
그것이 각자 독립적인 별개의 6가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한 생각에 6바라밀이 모두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그 생각은 뭔가 문제가 있는 생각입니다.
말 한마디에 6바라밀이 다 갖추어져 있지 않고
일부만 갖춰져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하나 안에 6개가 다 들어 있어야 하는 것이죠.
"나는 1개만 했고 5개는 못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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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보살은 한 생각에 6바라밀을 담아야 합니다.
생각 하나를 하더라도 그 안에 나눔이 있고, 지킴이 있고, 정진이 있고, 받아들임이 있고, 정확한 판단이 있고, 깨어있음이 있어야 합니다.
6바라밀을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봉황동래, 카르마 경영의 6가지 원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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