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정액, 기운, 정신을 청정하고 맑게 수련하면, 

정력(1, 2)은 충만하고 기운(3, 4)은 강대해지며 정신(5, 6)은 지극히 광명해져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의 치료행위도 중요하지만, 병을 미리 막는 것이

병이 생긴 뒤에 치료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이죠.

몸과 기운과 정신을 청정하게 닦아서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병이 난 뒤에 약물과 침과 뜸을 써서 치료하는 것보다 더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제내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원신각성'을 통한 질병의 예방을 강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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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허하게 하는 '사악한 기운'과 도적과 같은 '바람'은

때에 맞게 잘 피해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고 텅비게 하면 '참된기운'이 저절로 따라온다.

'정신'을 안으로 잘 지켜면 병이 어디서 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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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70% 정도는 '내적 원인' 즉 생각과 감정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정액과 기운과 정신은 서로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특히 '정신, 마음'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지나친 생각이나 지나친 감정의 변화는,

기운에 변화를 주며 육체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것이 과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며,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봉황동래, 용호비결 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