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분들이 포함된 멤버로 제주도 어드 트믹 80m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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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호흡기랑 더블 호흡기만 챙겨도 기내 캐리어 묵직하게 무겁더라고요.


다이빙 장비에 드라이에 짐이 너무 많아서 호흡기만 기내에 가지고 탐.


데코 호흡기 빌려주신 분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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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은 서귀포 블루버블 입니다. 


샵이 아주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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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데코 탱크들부터 측정하고 리깅 체결하고 준비.


첫날은 먼저 들어간 인원끼리 체크 다이빙 겸 50m, 45m 감압 다이빙 했습니다.


지형 슬로프가 정말 깎아지르는 절벽 같아서 차고 들어가도 금방 떨어질 것 같지만 80m 갈 때에 라인을 내려주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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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세팅은 이렇게 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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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닥에 팔을 대도 79.8 정도 나와서 뻘바닥에 조금 처박아서 겨우 찍었네요.







시야가 생각보다는 좋지 않아서... 이거 동해가 더 좋겠는데? 싶었습니다.


라인도 내려주셔서 일반적인 다이빙과 비슷하게 별 어려움 없이 끝마쳤습니다.


바닥에 뭐라도 좀 있을 줄 알았는데 뭐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난파선도 보고 동굴도 들어가고 다 했지만 역시 시야가 좋을 때 가야지 더 웅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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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라고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정식 1만원 1.2만원 정도 밥집들도 음식 잘 나오고 맛있더라고요.


이정도면 뭐 서울에서 나가서 외식하는 거랑 별반 차이 없으니 괜찮다 싶었는데 관광객이 너무 업습니다.


다이버보다 다이빙샵이 더 많이 보일 정도로 다이버는 없고 샵만 많더라고요.




다이버만 없는게 아니라 관광객들도 없어서 중국인이라도 열심히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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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했습니다. 조만간 아닐라도 100m 다녀오고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