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오픈워터 취득겸 보홀 다녀왔습니다.
첫 3일은 나팔링 근처의 한인샵에서 나머지 3일은 알로나비치의 로컬샵에서 다이빙했고, 포인트는 나팔링 2일 돌호 2일 파밀라칸 1일 발리카삭 1일 진행했습니다.
한인샵은 제가 막탄에서 다녀본 다른 다이빙샵과 비교했을때… 그냥 그랬습니다. 아내는 잘 모르겠지만 펀다이빙에서는 생각보다 시야가 안나와서 나팔링은 아쉬웠고, 돌호는 아기자기 좋았습니다. 숙소도 식사도 그냥 평균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탄 말고는 비교대상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로나 3일은 너무 좋았습니다. 첫 로컬샵이라 긴장했으나, 개인적으로 회화에 어려움이 없기도 하고 가격적으로 너무 괜찮아서 도전했고 지금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유명한 로컬샵으로는 알로나 다이브, 피라타스, Valm 다이브 요렇게 알고있고 전 피라타스로 다녀왔습니다.
다이빙당 1500-1600페소에 환경세 100-200페소였고, 돌호-파밀라칸-발리카삭 순으로 매일 포인트가 바뀌는 것도 좋아보였습니다. 식사제공이나 간식 등은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한인샵에서는 3회 100불인 걸 감안하면 여전히 가격적으로 유리해보였습니다.
게다가 저도 50로그도 안된 다린이고 아내가 오픈워터 취득하고는 바로 하는거라 별도로 마스터를 배정(다이빙당 300페소)받아서 갔는데 이게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찾아주고 보여주려노력해서 아내가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
제가 갔을때 돌호에서는 고래상어가 파밀라칸에서는 만타 보였다는데 저는 그런 기회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파밀리칸의 Dakit Dakit과 발리카삭의 Cathedral 포인트를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전 처음 렌트한 고프로로 찍은 영상을 공유하며 글을 줄입니다.
나팔링쪽 D모 샵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워어메~~~ 물고기 ㄷㄷㄷ 후기 추추추 평생버디다이버 추추추 ... 사실 제일부러운건.. "개인적으로 회화에 어려움이 없기도 하고 " 입니다..ㅜㅜ 영어 잘해보고싶다..ㅜㅜ 듀오링고 82일차... ㅜㅜ
먹고살려면 해야되서요ㅜ
후기추
감사합니다
잭피쉬 보시고 좋았네영 굳 - dc Ap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