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017년 보홀 2번째 방문에서 OW를 취득함


시간이 꽤 오래 지났기 때문에 기억의 순서가 잘못됐을 수 있음(약간 각색된 걸로 이해해주삼)




예전에도 글쓴적이 있지만 저는 2014년부터 1년에 한번 씩 시간 맞춰서 같이 다니는 고딩친구 3인방(저 포함)이 있음


그 중 한명은 OW 때 같이 못가게되서 (후에 따로 따서 같이다님) 자전거 모임 동생 한명 추가해서 3명이서 같이함




제목에도 기술했고 아래 글에 옆에 병신 하나 끼고 하라는 갤러들이 있는데 우리 케이스가 생각나서 써봄 (그렇다고 진짜 병신들은 아님..다들 잘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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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제한수역 연습할 때 ㅋㅋ (이 때도 액션캠, 드론 다가져감)




첫 번째 사례는 개방수역 마스크 탈착 때 있었던 일임


OW때 마스크 탈착 하는거 무서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도 그랬음 (지금이야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바다 들어가서 꿇어 않은 뒤 강사님이 어떤놈을 먼저 시킬지...긴장되는 순간이였음

다행히 고딩 친구가 먼저 당첨되었는데 

마스크 벗고 끼는데 마스크 스트랩이 스노클에 걸리는 바람에 제대로 써지지 않은 상태서 숨쉬다 코로 마셨나봄


제한 수역에서는 괜찮았지만 짠물 처음으로 들어오니 친구가 놀래서 수면으로 올라가려는거 강사님이 붙잡고 끌어내려서 진정시켜줌


눈 앞에서 그 광경을 보고 있자니


ㅋㅋ 리얼 꿀잼쓰~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내 차례에 신경 잘써서 무사히 마침




근데 수면 BC탈착에선 그 바보가 내가 되어버릴 줄은 몰랐음


벗는거야 문제 없었는데 다시 입는 과정에서 한쪽 팔은 들어가는데 한쪽 팔이 안들어가는거임!

어깨 끈 꽉조인 상태서 벗고 안푼 상태서 넣으려고 하니 안들어가는게 당연한건데

당시 생초짜 교육생이 알게 머임...


혼자 낑낑대면서 수차례 시도하다가 지쳐서 한동안 걍 수면위에 누워있었음 


못하면 강사님이 돠줄줄 알았는데 방치됨...실화냐...


본보기를 잘보여줘서 그런지 친구들은 또 잘함...누워잇는 나를 보고 낄낄 대상이 되어버림 




어쨋든 우리 강사님은 글래머러스하신 미녀 강사님이셨는데 친근하고 나이스한 평소 성격과는 달리 교육에서는 FM으로 빡쎄게 알려주셔서 굉장히 좋았음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시려나~


결론: 교육을 바보 친구들과 하면 좋은 이유 -> 재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