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언피쉬 입니다.이번에도 늦은 투어 후기라 죄송합니다..(헤헷)

이번 여행을 가게된 계기가 뭐냐면, 적폐님의 이시가키 투어 모집글을 보자마자 버디에게 보고하니 노빠꾸 직진이란겁니다. 그렇게 거의 16로그에 가까운 미천한 18로그의 포커패를 적폐님께 보여드리니, “살려는 드릴께” 라는 두근설렘 거렸던 말과 함께 이시가키로 가는 여정이 시작됬습니다.

그럼 하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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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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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적폐님의 오픈 카톡 대문고리를 두드리며, 전화 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그날을 기억합니다. ‘약은 약사에게 투어는 강사에게’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강사님들은 투어 이야기로만 최소 30분은 통화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호호호호호! (+MSG첨가)

형님들은 여행의 3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비행기!호텔!렌트!

 먼저 비행편 부터 이야기 해보자면! 첨엔 일본항공으로 예약했다가 버디의 직항 드리프트 덕분에 2시간 짜리 개꿀 비행기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편한 렌트도 따로 했답니닷! 우리가 스쿠버에 입문 하게 된 계기를 가지게 해준  지역인 오키나와에서 렌트를 했던 기억이 너무 좋아 풀 렌트 예약도 했습죠! 하루에 4만 원 수준입니다 저렴 하죠? 

 호텔도 최종적으로 결정 나고, 저는 2일 월차에 + 3일 추가 월차를 내서 5월 30일 부터 6월 9일 까지! 이시가키를 즐길 수 있게 됬습니다. 

앗 하지만 이번 스쿠버 여행은 오픈어드 교육 수료 이후 저의 첫 해외 여행이면서, 모든 장비를 가져가는 것은 처음인데요! 그래서 장비 체크리스트도 만들어보구 망가방도 여러개 챙겨놓구 튼튼한 캐리어에, 대형 백팩까지 챙겼답니다! 수온도 26도 이상이니 3mm 슈트도 사놓고 그랬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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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펠리칸 에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조금 무겁긴 한데, 헤비 튜티 느낌이 있어 사랑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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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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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안싸놔서 전날 부랴부랴 이것저것 챙기고 무게도 이가방 저가방 넣어보다가 결국 1시간 정도 자고 인천까지 출발하게 됬슴니다... 어떻게든 도착하게 되버렸고 낑낑 거리면서 위탁을 맡긴다음, 대충 만들어주는 황금값 점심 식사를 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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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안타깝게도 보트에서 강한 바람을 만나 이시가키 해적왕에게 주고 왔습니다..)

무게를 맞추느라 저 3일 공격배낭엔 백플레이트와 호흡기 등이 들어있어 엑스레이 검사 받고도 까본다거 하는 업체들에게 아주 시달렸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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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고 자고 다니다보면 이시가키 공항에 있게 됩니다! 스카이렌트카에서 픽업을 기다리던 중 한 컷 입니다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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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쿠아, 마즈다3 급을 기대했는데 여정이 길다보니 업그레이드를 해줬답니다. 다이하츠 로키로 말이죠! 근데 공간 빼면 완전 별로에요!! 1리터 터보 그리고 전기모터가 CVT변속기에 맞물리는데 크롤링 할 때 매칭도 거지같고,,, 좌회전 후 급가속은 모닝의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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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들 보다 먼저 왔으나 버디와 휴식도 하고 짐도 풀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훌쩍 갔답니다!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저녁식사 하러 가는 길, 요 독수리를 만났는데요! 이 귀여운 마스코트가 우리의 여정을 응원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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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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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스쿠버 여행의 첫 입수는 노바다이브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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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체크 다이빙을 합니다! 먼저 현지 가이드가 브리핑을 하면, 인간 파파고 적폐형님이 통역 후 재 브리핑 해주십니다.(듬직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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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노바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일본의 다이빙 샵은 정말 멋진데요, FM 대로 먼저 스노쿨링으로 수중 상황을 본 다음 다이빙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적폐님이 한국에서 안내해주신 스틸탱크가 생각나네요! 기존에 쓰던 알루미늄 탱크보다 뚱뚱하고 짧은 스틸탱크를 쓰는 일본에서는 탱크 밴드의 길이를 조금 늘려주는게 젤 첫번째로 할 세팅이였습니다!

그렇게 잠수 허가가 떨어지고 배의 좌측은 자이언트, 우측은 백롤 입수를 할 수 있게 됬습니디. 저는 씨홀스 부용 비치에서 백롤로 입수 하는 것이 첫 바다 입수이다 보니, 자이언트 보다는 백롤이 익숙해 버디와 함께 백롤을 선택했답니다!

근데 이상한게 교육 받을 땐 다같이 수면에 있다 입수 했던거 같은데, 남해에서 부터 일본까지도 다들 따로 따로 있다가 일정 수심에서 만나는게 보편적인거 같아 혼란이 오기도 함니다.. 히히 

저는 수중에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컴퓨터를 확인하고 하강 싸인을 주려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그냥 내려갔답니다..그렇게 2m 남짓 내려갔더니, 가슴이 턱 막히고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아.. 바다 무섭다 이번 여행 괜히 했나?.. 라는 생각에 수면에서 잠깐 휴식을 가지고 내려가고 싶어 다시 로프를 잡고 올라갔답니다.

노바다이브의 가이드 강사들이 걱정됬는지 2명이나 빛과 같은 속도로 날아와선 괜찮냐고 물어봐줍니다... 제 입에선 '피어‘ 라는 단어만 나왔답니다... 잘 못알아 듣는거 같아 저도 조금 진정이 됬고, 에라모르겠다 재입수 하니 그 시원하고 투명한 수중세계가 다시 제게 펼쳐지며 불과 1분 전의 걱정은 싹 사라지게 됬답니다 히히

오랜만에 해서 조금 무서웠나 봅니다. 그렇지만, 문제가 없었진 않았습니다. 이퀄하는걸 까먹고 16m를 내려가서 이퀄을 하려다보니 상대적으로 약한 오른쪽 귀가 이퀄이 안되는 것임니다 히히ㅣㅎ히

그래서 제 버디를 서주신 아우웅형님께 -귀가 -이상해요 라고 싸인을 드리니 뒤에서 보고 있던 가이드가 천사처럼 도와주셨답니다. 그 후 저때문에,, 더 깊게 못 가신것 같아 죄송스러웠답니다 ㅠ

사실 겁먹을 필요가 없었던것이 강사만 4명인 4강3초 파티였던것임니다...(아우웅 형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강사만 넷이야!’)


2번째 다이브 부터는 아우웅형님은 치세상과 함께 고급자 코스를 나머지, 저희 신병 셋은 성함을 까먹은 가이드강사님 그리고 적폐형님과 함께 수중동굴로 향합니다. 

먼저 가이드가 먼저 치고 나가고 그뒤를 우리가 따릅니다. 근데 일본 강사들은 발에 모터라도 달았는지, 지속적인 플러터킥으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데 스쿠버도 운동이 되는 느낌입니다... 방문하는 포인트와 배가 조금 먼 느낌인데, 저같은 초보에겐 매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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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 동굴, 저는 참 걱정이 많았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던 케이브 다이버들의 사고 사례를 즐겨보는 저로써,,, 동굴은 위험! 이라고만 떠올라서 수영장에서 열심히 연습했던 중성 부력이랑 바위에 부딪히지 않게 무지 노력했답니다!!! 

 하지만 그런 동굴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들어갈 만큼 괜찮은 곳 이였죠.. 그래도 부딪혔지만요.또, 케이브가 있다거 하면 항상 천장이 뚫려있냐고 물어봤습니닼ㅋㅋㅋㅋ 무서우니까요... 
(손에 들고 있는건 x50i 입니다. 첫 입수때는 랜턴 들고 가놓고 두 번째는 바빠서 깜박했습죠,, 잔재주님 리뷰에서 라이트 기능을 잘 쓰셨다고 한게 기억나 바로 켰습니다 히하히히ㅏ하하히힣)

 근데 이때 컴퓨터가 맘대로 눌려져서 게이지 모드로 다이빙을 해서 컴퓨터가 잠겨버렸슴니다... 

3번째 다이브는 요나라 수도로 정해졌습니다! 같이 승선했던 옆 팀이 만타를 봤다고 아주 자랑을 해서 그랬는지 우리도 만타를 보게 해주시려는 강사님들의 은혜인것이죠,,,

제 기억엔 아마 강사님만 다섯분이고,, 아무튼 어려운 포인트라 다들 준비를 빡세게 해주셨습니다. 인스타로만 봤던 네거티브 엔트리를 벌써 해볼 줄은 몰랐슴다... 적폐형님이 다시 설명해주시고, 저는 그냥 눅묵히 따라만 갔슴니두... 

그렇게 남자팀 여자팀 이렇게 나뉘게되고 남자팀엔 적폐형님, 아우웅형님, 나까무라 형님 그리고 저까지 슝! 하고 동시에 입수하고 18m까지 나까무라 형님 팔에 제 모든것을 맡기고 내려갔답니다! 정말 짜릿하고 재밌는경험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히하ㅏ하하하하히히힣 !!!

역시 일본 다이버들은 무지막지하게 빠릅니다. 네거티브 엔트리로 정신없던 저는 나까무라형님 계속 쫒아갔다간 옥토신세를 면치 못할거 같아 안전한 적폐형님 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만타를 찾다가 만타가 나오질않아 허탕을 치고 돌아갔답니다

그렇게 우당탕탕 첫날이 끝나게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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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은 이시가키 규였습니다. 사실 일본 여행은 가봤지만 비싸서 야끼니쿠는 안먹어봤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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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 파파고 킹갓대적폐형님이 있다보니 맛있는 녀석으로만 잔뜩 시켜먹었답니다 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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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두 번째 날 입니다. 이제는 완전 익숙해 져버렸답니다!
오픈 하트라는 포인트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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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로 셀카도 쳑챡 찍어줄만큼 여유가 납니다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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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려는 주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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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360 x5 인데 잘 쓰면 좋은 카메라 가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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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오픈 하트 였던거 같습니다 예쁜 수중 동굴


두 번째 포인트는 어디였을까~요?!

이시가키에서 못 보고 올 수가 없는 만타! 만타시티입니닷!!! 브리핑 중요사항은 만타보다 아래에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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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대하고 이쁜 녀석이 밥을 먹기위해 뺑글 뺑글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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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셀카도 찌것서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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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마지막에 복귀하는데 만타도 우리랑 가는 방향이 같아서 이렇게 퇴근길을 함께했답니다


그리고오 세번째 다이브

 서피스 인터벌중 치세상이 니모 특훈도 해줬답니다. 한 줄 두 줄 세 줄 하트 니모 등등... 탑뷰 하트니모를 찾아보라는 재밌는 퀘스트도 받았지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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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버디팀을 이뤄서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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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형님 카메라 쓰시는 모습... 어캐 이렇게 능숙하게 하시는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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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선 발에 치이던 니모는 여기 이시가키에선 잘 보이지 않읍니다. 이시가키 첫 니모 였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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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웅 형님이 빈손인 이유는.... 바로... (눈물).. 용왕님이 인스타 360을 가져가버리셔서... 
(저번엔 페르딕스 바치고 오셨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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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찍은 니모! 한 줄 니모 맞죠??!!!!!!

출수하고 만타보구미에게는 알루미늄 탱크 처방이 내려졌답니다! 스틸탱크가 오버웨이트라 공기 소모율도 많다 보니 치세상의 극약 처방! 이 이후로 공기도 저랑 비슷해지고 부력도 상당히 좋아졌답니다



이날의 저녁밥도 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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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로 시작해 어제 좋았던 소주이야기가 나와 이렇게 멋진 술도 시켜 먹었슴니다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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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이정도!!! 복어 튀김이 안올라갔는데 진짜 맛있슴니다. 닭튀김 가타요 ㅋㅋㅋㅋㅋ 가시복어 라고 하셨던거 같아오 히히(사실 독이 무서워서 나중에 먹으려고 했슴다 크큭)



자! 적폐형님의 이시가키 투어 마지막날 입니다!
사실 전날에 만타를 보지 않아도 좋냐는 말에 저는 사실 정적인 상태로 만타를 보는것보다 다같이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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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공 어초에서 나의 중성부력을 점검해봅니다. 카메라 키거나 물고기 구경하면 아이쿠 나도 모르게 인공어초에 탱크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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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셀카도 찍어봅니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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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형님도 이야기 했었는데요, 여기 배트피쉬는 자기 구역이라 그런지 도망도 안가고ㅋㅋㅋㅋㅋ 대담하다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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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찍는 형님을 역으로 찍는 나



그리고 두번째 포인트는 온천 입니다
온센 이라는 포인트.. 따뜻한 온천물과 따뜻한 모래까지 이색적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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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따뜻한 물이 자꾸 나와요... 무슨 원리인지 알려주시겠습니까?... 아 그리고 이건 담수 인가요?... 바닷물과 섞이면서 흐릿한 시야가 만들어져서 엇 이게 말로만, 영상으로만 봤던 물섞임인가?.. 싶었슴니다. 아니면 그냥 따뜻한 물과 섞여서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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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기는 저 같은 초보는 관광하기가 힘들었슴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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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이쁜 사진도 찍어줬답니다 히히(우린 광어 입니다)




그리고 투어 마지막날 마지막 다이빙!!
타케토메 히가시 동쪽이라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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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양식 산호를 키우는데, 유치원에 치어들이 귀엽게있답니다

중간에 파란색 물고기들은 다 큰애들이라둔데... 물고기 이름 아시는 형님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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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아마 물고기가 있었던거 같아요 모래색 광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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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캐 하트로 마무리 했슴니다 히히


마지막날 식사 빼먹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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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있습니다 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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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는 좀 더 자극적인 부침개 전 같아요 맛있답니다!

이날은 우리 형님들과 투어 인원들 그리고 나까무라상 치세상도 같이 한 잔 했습니다. 매우 즐거웠고 신나는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그 날 저녁 이후로 버디와 저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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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행아웃다이버스에서 혹시 피해를 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중에서는 괜찮지만 배위에선 죽을 맛 이였습니다....

원래 그런가여... 바다속에만 들어가면 괜찮아지나요...

행아웃은 단 하루만 예약했는데욥! 사장님은 역시나 쾌활하신분,,, 

오늘의 가이드는 고릴라 님...(?) 사장님이 고릴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취때문에 탱크 갈때도 스탭인지 강사님인지 오셔서 하야쿠하야쿠! 하시다가 결국 직접 해주시곸ㅋㅋㅋㅋ 민폐 다이버 죄송합니다... 마지막 다이빙도 출수 사다리 잡고 올라가는데 물 질질 흘리고보니 옆에 옷갈아입으신분 앉아계셔서 죄송했습니다 ㅜ 

그리고 저 괜찮냐고 계속 여쭤봐주시던 친절하신 형님 감사합니다 
(첫 포인트에 물 맑다고 사장님이 말해주셨는데 저는 오바이트 하려고 바다보고 있었더니 배에 있던 분들 물고기 구경하는 줄알고 다들 우르르.. 저는 혹시나 오해하실가봐 ’아뇨 저는 토하려구요..‘ 했더니 ’와~물고기 많이 모이겠다~ 하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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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이것입니다 고릴라님은 키도 크고 근육도 많고 다이빙도 잘해요

행아웃이 좋은 점이 매일 알찬 포인트에 갑오징어를 자주 보는거 같아요,, 활기차고 유머포인트가 넘치는 것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강추!

근데 숙소 돌아가면서 운전하다 토기운이 올라와서, 갓길에 차세우고 초록색 물 토한다음 숙소가서 계속 누워잇썻습닏니다 ㅜ 행아웃 다이버스에서 행오버 다이버가 되어버렸죠... 참 폭풍같은 하루였습니다. 어떻게 3깡을 하고왔는지 참.. 마지막 깡은 도저히 장비 못차겠길래 안가겠다고 버디에게 생때를 부렸는데, 만타봐야지~ 하고 꼬셔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녀왔답니더 히히

이만 1부를 마치고 2부는 프라임스쿠버에서 겪은 일과 맛있는 여행도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