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이빙 입문을 어떻게 하게 된거야??
난 프리다이빙만 하다가..
오키나와 갔을때 체험다이빙 했는데 프다랑은 다르게 편하고 뭔가 환상적이 느낌 이였어
바다 아래서 위를 보는데 햇살이 비치는데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 느낌?
근데 체험다이빙이라 내가 가고싶은곳은 못가고 줄에 이끌려서 질질질..
난 저기서 좀 대기하고싶은데 질질질
이게 너무 싫어서 우선 오픈 어드라도 따보자 하고 마음 먹은상태인데
알아볼수록 한국에서는 다이빙 하기도 힘들고
역시나 엄청난 비싼가격...(골프보다 더 비싼거같음)
어려운 접근성 (주위에 하는 사람이 없음 특히 같이할 친구가 없음.. ㅠ)
프다는 저렴한 가격에 그냥 5m풀장에서도 재밌거든... 가끔 25m 딥풀장 놀러가구
등등.. 그냥 오픈만 딸까 생각중인데 ㅎㅎ
특히 친구들이 절대 안배울라 하네 ㅠ 같이 하면 재밋을거같은데
동기가 나랑 같으시네요..ㅎㅎ 3살짜리랑 가족여행갔다가 애 시터한테 맡겨놓고 와이프랑 체험다이빙했는데 뒷목잡혀 끌려다닌게 기분이 영....파이해서.. 한국오자마자 삼촌한테 전화해서. 나 다이빙할래.. 하고 강사님 소개받고 울진가서 오픈워터했읍니더~~ ㅎ 돈...마니들죠..ㅜㅜ 그게 최대허들같아유..ㅜㅜ 그래서 1년에 많이 못다니고있읍니더.
95년도에 수중촬영전문으로 하시는 분을 술자리에서 우연히 동석. 그때 사진이랑 영상보고 진짜 쇼크먹었음. 당시엔 체험만 했고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을때라(장비브랜드 한국총판이 없을때) 한참 지난뒤에 시작. - dc App
제주도 유배 생활 하면서 육지로 보드 타러 못가니 다른 취미 찾다가 시작
스노클링하러 가서 본 거북이 따라가고 싶어서.. 여행하면서 즐길 수 있는 꺼리를 늘리려고..
체험 다이빙을 했는데 내 맘대로 못가게 강사가 자꾸 쥐고 흔들어서 시바 이럴꺼면 배워서 해야겠다 마음먹음
회사 들어가기 전 뭐 하나라도 따고싶은마음에 문득 하늘 ㅡ 땅 ㅡ 바다 중 바다 선택. 세부로 바로 날아가서 오픈어드 취득
은밀신속정확
빨간명찰 수색이신가 봅니다.
난 스쿠버로 어드밴스까지 하고 프다 아이다4했는데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거같다
근데 포항이나 동해같은데서 하면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닌거같은데 ㅠㅠ 프리도 딥스테이션 이런데 가격이랑 큰차이 안나는듯?
물 공포증은 심한데 물에서는 놀고 싶고. 구명조끼 벗고싶은 마음에 수영을 배워야 하나 맨날 머리로만 생각하다가 티비에서 배우 이규형이 프리다이빙 하는걸 보게 됨. 프라다이빙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고 지금 강사님 만나 시작한게 3년전. 프다만 하다보니 물속에서 숨쉬고 싶다는 생각에 프다하면서 만난 스쿠버강사님에게 요청해서 강습 시작. 해투 두번 갔다왔는데 진심 내가 물속에서 이렇게 오래 숨쉬고 살아있다는게 신기함.
프리다이빙하면서 숨 참고 1분 보고 올라가는데 스쿠버 숨 쉬는거 보고 저거다..!
스노클링하다가.. 체험다이빙 하는 사람들보고 ㅋㅋ
회사 동호회용 - dc App
눈에는 예쁜 바다가, 몸은 무중력에, 귀에는 내 숨소리만 오롯이 들리는 순간을 경험하고 못나가고 있음 내텅장ㅠㅠ
일 때매 갈파 갈이 있어서 겸사겸사 시작했다. 헤어 나오질 못함 - dc App
인스트럭터 친구가 지 여친(내소개로만남) 교육시킬려고 나까지 꼬심 억지로 끌려가서 오픈 함 나름 재밌었는데 바빠서 한동안 못가다 추후에 어드따고 하다보니 레스큐까지 함 교육 받는걸 좋아해서 또 뭘 해야햐나 고민중
사이판 놀러갔다가 그루토가서 스노클링 하는데 저 아래서 늘씬한 쭝꿔누나들이 비키니+니삭스 다이빙하드라. 그래서 시작했는데 옘병 무장공비들뿐이라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