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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 일욜밤에 뻘글을 쓰는 이유는 기상악화로 뱅기가
조오올라 딜레이 되었기 때문이다. 1시간안엔 뜨면 좋겠다. 

내 메인 장비백은 OGIO rig9800 계열이다. 
7년전인가 8년전인가 차살때 골프백대신 받은거 잘 쓰고 있다. 
그때 직구가격이 200불 후반대였는데 지금은 그냥 노개념이드라
미국갈때 핫딜하면 저거 버리고 새거 사야제. 
기본 백 무게만 6kg대라. 무겁긴하지만 진짜 많이 들어간다. 

이번 투어는 더블세팅이라 백플만 엎었다. 원래 제일 아래쪽은 
캠밴드랑 싱글탱크 어댑터 놓으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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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는 풀페 박스. 바이크타는 동생이 줘서 잘쓰고 있음. 
핀은 보통 발등을 바깥쪽으로 한다. 원래 꿀리는대로 놨는데
언젠가 아끼는 핀인데 안쪽 물건들에 짜부-발등 해먹은적이 있어서 그냥 저방향 세팅 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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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기는 쿠션이 필요하다. 원래 풀슈트면 슈트에 똘똘말이 하는게 최곤데 나는 그냥 더블윙 깔았다ㅋ 그리고 저위에 슈트더미들 덮어주면 마무리.  그리 깊이 안갈거라 데코 하나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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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백1/3만한 하드케이스다. 팁은 저런 어중간한 사이즈 하드케이스는 쳐다도 보지마라. 
여긴 잡동사니 넣고 어제 차 트렁크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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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용 캐리어는 깜빡하고 못찍었다 좌:옷 / 우:배터리,전자기기 몰빵이다.  그럼 검색대에서 어지간해서는 안잡는다. 

카메라는 무조건 잡힌다. 검색대 샤먼이 이상한 시험지 들고 훠이워이 축복 내려주ㅓ야 통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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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공항 패킹이다. 물질 말고 풀질도 하는 일정이라 짐이 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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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나 오랜만이라 설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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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걸릴까 안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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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근본부모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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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진압당함
하우징 기내 캐리게이들은 알아서 캐빈에 상납하자. 

뱅기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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