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펀다이빙을 하러 제주도에 갔습니다.
저희팀 4명이외에, 오픈워터 1명(로그매우적음), 어드밴스 2명, 리딩, 백업강사와 함께 서귀포에서 보트다이빙을 했습니다.
그날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고, 파도도 심하고 비도 오는데 다이빙을 한 지 오래된 오픈워터와 갓 어드밴스를 취득한 분들과 300회 이상 한 다이버들을 한그룹에 묶어서 다이빙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으면 보트다이빙에서 섬다이빙으로 가이드 해주는 강사 판단 하에 변경을 했어야 하는데 (샵에서도 너울이 있으면 섬다이빙으로 바꾼다 하였음)
무리하여 보트다이빙을 진행을 하였고,
파도가 심해서 현지 강사는 빨리 뛰어내려야 한다고 말만 하고 입수하는 것조차 제대로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분명 백롤 입수 안하고 자이언트 스트라이드로 들어간다고 선장님한테도 말을 하고 (선장님은 상자를 밟고 올라가면 된다고 말을 했음) 강사한테도 말을 했지만,
파도 때문에 백롤 입수로 들어가야한다고 재촉을 해서
저희 팀원이 들어가자마자 제가 미처 확인을 하지 못하고 입수를 했습니다 (이건 제 실수가 맞습니다)
그 후 제 탱크에 이마를 맞은 저희 팀원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
가이드 해주는 강사와 선장에게 소리쳐서 말을 하였고
저희 팀원 혼자 배로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다시 배로 올라간다고 하였으나
혼자 태워서 병원에 보내겟다 하였고
가이드 해주는 강사가 이럴수록 시간만 더 지체된다
빨리 다이빙을 해야 한다고
올라간다는 저희를 붙잡았으며
저희 팀원 혼자 배로 올려 보내고 펀다이버들은 입수를 했는데, 리딩 해주는 강사 그리고 저희 팀3명만 입수를 하였고 나머지 어드밴스2 오픈워터1명은 수면에서 입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는 17도 수온에서 5mm 렌탈 슈트를 입은 채 8분동안 10-12미터에서 호버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매우 춥기도 하고, 위에 계속 배가 보이길래
위에 배가 있다 그냥 위로 올라가자 라는 수신호를
몇 번이나 보냈지만 리딩 강사는 저희 3명은 신경 쓰지도 않았으며,
10미터 바닥에서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사람들만
계속 쳐다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8분 후 백업 강사와 함께 오픈워터 한분과 그리고 어드밴스 한명만 내려왔고, (한사람은 패닉이 와서 포기 하고 배로 돌아갔다고 나중에 들었습니다)
다이빙을 다 마치고 올라갈 때 안전정지를 하는데, 저희는 안전정지가 한참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리딩 강사는 뒷그룹 사람들만 계속 주시하였고, 저희는 올라오지도 못해서 한참 기다리다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분명 병원에 보낸다고 했던 저희 팀원은
저희가 다이빙을 30분 가량 하고 올라왔지만
여전히 배에 타고 있었으며, 피가 멈춘 것이 아니라
이마에서 피가 계속 나고 있었습니다 (선장님이 응급처치만 해 준 상태였음)
그리고 저희가 다 올라온 후에도 다이빙 샵 강사들은
아무도 저희 팀원에게 다가가서 상태 체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럴거면 밑에서 기다리는 동안 왜 저희에게 올라가지 말라고 했으며,
4-50분동안 배에다가 환자를 방치했는지 모르겠네요.
엄청 싸다고 교육생이 많다고 가지마세요
싼게 비지떡입니다
잘 알아보고 가세요

변호사와 법률상담 하였고
사실적 명예훼손때문에
어느샵인지는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특정성이 언급 되지 않앗기때문에 고소당할일도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싼게 다가 아니구나 느꼇습니다
싼거에 목숨 맡기지 마세요
항상 다이빙은 안전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에서
천천히 해야하는것 입니다
경험은 무시 할수 없다는걸 느꼇습니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다른 분들도 다이빙 할때 안전하게 조심스럽게
급하지 않게 하시라는 이유때문에 올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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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쓰고 댓글로 뚜드러맞으니까 댓글잠그고 잠수

해당강사와 샾 등판하길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