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대학도 안가고 아무것도 안하던 시절에
갑자기 꽂혀서 어드 따고 로그 채우면서 행복하게 놀았고

그 당시엔 강사까지 하고 싶었는데 군대도 가야하고 해서 포기..
군대부터해서 지금 하는 일이랑 공부때매 햇수로만 5년째 못했네요..

4월 퇴사하고 5월 이직 전에 제주도로 잠깐 가고 싶었는데
집 구하는거랑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할 것 때문에 또 못 갈거같구..
제주도 가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꼴리면 다이빙도 하고, 막 그러고 싶네요..

언제쯤 보트타고 포인트 가면서 스노클에 침 뱉고 부비적거릴 수 있을지.. 슬프네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