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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텍다이빙 컨셉을 지향하며
장비 자체가 컴팩트해지면서 다이빙칼도 컴팩트해졌는대
그때부터 다이버들이 스파이더코를 엄청 빨더라??
스파이더코가 좋긴 좋다. 작고 간편하고 칼 잘들고 뭔가 스타일리시해보인다.
근대 폴딩 나이프는 아무리 좋아도 딱 그정도다.
로프는 몇번 자르면 날이 무뎌지고 날이 짧아서 두꺼운 로프는 자르지도 못한다. 날은 짧은대 톱날이 너무 깊어서 그물 자르다보면 계속 걸리기만 한다.
다른건 다 따라해도 칼은 옛날거 써라. 20만원주고 아까워서 써보지도못하고 사진이나 찍고 주머니에만 넣어놓지말고 싸구려라도 큰거 사서 자주자주 사용하고 바꿔줘라
죽지말고 오래오래 다이빙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