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스쿠버 다이빙을 해볼까 합니다.
궁금해서 갤러분들의 글을 찾아보니 대부분 다이빙 자격증 딸거면 오픈 +어드 이러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하라고
나오던데요( 수심 xx 까지 들어가야 즐길수 있다는 댓글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달리 생각해보면 아니 물에 들어가서 숨 쉬는것도 신기하게 보는 입장에서 한번에 수심 30m 들어간다는게 4박5일만에 가능한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운전학원 처럼 2박3일 코스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게 과연 앞으로 내가 다이빙 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쳐서 방해를 하는게 아닌가에 또한
안전의 위험성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체험다이빙 또는 펀다이빙 이라고 하는것을 해볼려고 하는데요
1. 체험 다이빙 (펀 다이빙)을 수영장에서 처음 접근하는것은 효율이 안좋은가요?
서울을 기준으로 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2. 자격증 홈페이지 들어가거나 유튜브 검색시 어떤곳은 수영할줄 몰라도 된다 아니다 자격증 따기 위해서는 수영을 최소 XX 미터 까지 가야한다.
라는 정보의 모호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수영을 해야 한다면 수영 개인 레슨을 받을 생각입니다.
3. 스킨스쿠버 복장 착용시 수영복은 다들 어떻게 입으시는지 ? 7부 9부? 와 레쉬가드 요렇게 하는건가요?
4. 다이빙 보면 동해 남해 제주도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서해는 따로 안가는 이유가 있는가요?
5. 다이빙 잠수시 어떤분들은 한반을 들어서 들어가고 어떤분들은 뒤로 돌면서 들어가던데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갤러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체험다이빙은 라이센스 없는 분이 말 그대로 체험삼하 하는 다이빙이구요 펀다이빙은 라이센스 있는 다이버끼리 하는거에요. 체험다이빙하고 라이센스 따나 라이센스 따고 펀다이빙하나 별차이 없을거에요. 어차피 배우고 시작하니까요. 민폐가 걱정되시면 제 생각에는 라이센스 따고 수영장가서 연습 열심히 하시고 펀다이빙 가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초보때는 다 실수도하고 다 그럽니다.
2. 오픈 어드 과정에서는 수영 몰라도 되여 나중에 상급과정에서는 바다수영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3. 수트안에는 무릎위에 오는 사각 수영복이 무난하지 않을까합니다. 래쉬가드는 입어도 되고 아니어도 되는데 따순물에서는 반바지에 래쉬가드만 입고 하기도 합니다.
4. 서해는 시야가 잘 안나옵니다. 물속에서 뵈는게 없다더라구요. 저도 안가바서 모름
5. 입수 상황에 따라 다르겠네요. 고무보트에서 입수하면 뒤로 백롤하면서 들어가고 방카나 요트 같은데서는 다리들고 점프?해서 입수합니다. 그냥 장비차고 앉은자리에서 입수해야 하냐 이동해서 입수하냐 차이 같네요.
5. 고무보트처럼 배가 작아 흔들림이 많은경우, 몰래 침투해야 할경우, 다이버가 동시에 입수해야할 경우 동작을 최소화 해야 하기에 뒤로 입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1.체험다이빙과 펀다이빙은 전혀다름 2.수영 잘하면 유리하지만 일반 펀다이빙에선 크게 필요하지않음 3.수트안에 입는건 개취임 4. 황해 이름값해서 극악의 시야때매 잘안함 5. 일반적으로 타고나가는 배에따라서 편한자세가있고 챙겨간 장비에 따라서 다름 그때그때 편한거 골라서함
감사합니다
체험다이빙은 무자격자가 자격자 인솔아래 말 그대로 체험하는거임. 자격증 취득은 체험하고 결정하는게 좋아 내경우 친구들하고 같이 체험하고 바로 자격증코스 했는데 같이 했던 친구는 답답함.미약한공포감 느껴서 싫다하더라구 . 입수방법은 펀다이빙 기준 배크기.바다상황따라 다름 각각 자이언트스트라이드.백롤인데 자격증딸때 둘다 배움 - dc App
펀다이빙 기준 수영실력은 무시해도 되고 수영할 이유가 없어 물에대한 공포만 없으면 됨 - dc App
글고 자격증은 해외(동남아)에서 따는거 추천함 국내는 일단 힘들고 추워 ㅎㅎ - dc App
코로나 떄문에 해외는 힘들거 같아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1. 체험다이빙이랑 펀다이빙은 다른건데, 서울에서 체험다이빙 하려면 수영장밖에 선택지가 없다. 제주도나 해외에서 체험다이빙하면 바다로 가긴 하는데 어차피 수심 5m 내외 아주아주 얕은 물에서만 할거임. 수영장에서 해도 나쁘지 않음. 오히려 체험다이빙 하는 중에 옆을 돌아봤더니 바닥없이 한없이 떨어지는 직벽에 겁먹고 튀어올라가는것보다야 ㅎㅎ 수영장이라도 일단 물속에서 숨쉰다는 신기함만 가득차서 눈 +.+ 이렇게 돼가지고 자격증코스 등록하는 사람들 많음.
2. 자격증 발급해주는 단체마다 기준이 다른데, PADI 오픈워터는 수영까진 아니고 5분간 입영(수면에서 머리 내놓고 수직으로 떠있는 것)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 근데 이게 오리발신고 부력슈트 입고 있는거라서 아무리 가라앉을려고 용을 써도 못가라앉게 만들어놓고 하는거라 의미 자체가 별로 없고, 그래서 아예 테스트를 안하는 강사도 많다. 이건 오픈워터만 그렇고, 어드밴스와 레스큐를 넘어서 다이브마스터를 하게되면 그때는 조금 빡쌘 수영능력 테스트를 한다. 400미터던가.. 근데 그것도 무슨 자유형이니 접영이니 그런 수영스킬은 전혀 필요없고 그냥 슈트빨로 물에 떠서 팔이랑 다리 아둥바둥 하다보면 다 앞으로 가게 되어 있음..
3. 슈트 종류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인 웻슈트라면 원래 정석은 삼각수영복 외에 아무것도 안입는게 정석이다. 래쉬가드나 수영복이 체온을 상당히 빨리 빼앗아가기 때문에 슈트를 입는 의미가 없어지는게 문젠데.. 근데 슈트가 본인것이 아니고 렌탈 슈트다? 그럼 래쉬가드 정도 받쳐입는게 좋다. 찝찝하잖아.. 전에 입었던 놈이 오줌싸고 갔을지 어떻게 알아..
4. 서해는 뻘바닥이라 시야가 안좋아서 안간다.
5. 타고 나가는 배에 따라 다르다. 고무보트 같은것은 사람이 앉은 자세에서 등받이가 없고 또 앉은 자리에서 일어서려면 불편한 구조기 때문에 뒤로 넘어가는 백롤 입수법이 좋고, 그 외에는 대체로 한발을 앞으로 내미는 자이언트스트라이드 입수법으로 들어간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