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 포인트에 사람들 찍어준다고 광각 가져가서 좀 찍다가 심심해서 외해쪽으로 혼자 빠져서 둘러봤더니 이런게 있더라 ㅎ
컨테이너 같아서 그냥 컨테이너다 주저 앉은거 보면 꽤 오래 된듯 저기서 본 지도복어는 내가 본것중에 제일 컸다 60짜쯤?

두마게티는 3-5월에 가면 사실 얘네들이 거의 캐리한다ㅎㅎ 졸귀거든 진짜 2mm정도 되는 개작은 놈들부터 저놈처럼 새끼손톱 1/3만한 새끼프로그들 찾는 재미가 쏠쏠하거든

피콕만티스 새끼다. 사이즈는 2~3cm정도 발발거리기도 하고
이전 육상 촬영때 마크로 렌즈 거리를 잠궈놓은걸 깜빡하고 그대로 물에 가져와서 생쑈하다가 이거 하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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