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달전쯤 다이버의 에세이를 번역한다고 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 온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손들고 자원했었습니다.
100로그 정도의 다린이로써 손을 든 이유는 영어는 대충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책 내용이 에세이 인지라 아무래도 전문전인 스킬과 관련된 내용은 아닐꺼라 예상해서 자원을 했었는데요...
(어려우면 못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책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Into the planet(인투 더 플래닛)
질 하이너스라는 여성 텍다이버이자 촬영감독 등등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책 관련해서 7-8개 정도 번역과정에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 질문해 주셨고,
몇 개는 쉬운 것들이라 답변하고, 몇 개는 주변 분들에게 물어봐서 답변해 드렸습니다.
원문이랑 비교도 해 봐야되는 것들도 있어서...보니...
다이버가 보기에 어색한 부분(예를들어 개구리 차기, 등판 등으로 번역 된) 부분들이 눈에띄어서,
다이버들은 그냥 프로그 킥이나 백플레이트라고 보통 하지 좀 어색해 보인다고 조언을 해 드렸는데 그 부분은 아마 일반인들도 많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되서 따로 고치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여튼 텍관련 전문스킬이나 어려운 책이 아니니 관심 계시는 분은 해투 같은 거 갈 때 챙겨가서 읽으면 왠지 간지 날듯요...
뭐 홍보글은 아니고....자문료로 책 5권 받았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관심분야이기도 하고 질문글에 답도 올리는데...돈 받고 할 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돈 받을 정도의 실력이 없기도 해서요...
페이지 400페이지 가까이 되니(다행히 글자는 큽니다.) 참고하시고...즐독하세요!
아니 꼴랑 책5권으로 퉁칩니꽈!!!! - dc App
책 다섯권 만족해요...ㅋㅋㅋ 쪼랩 다이버가 어데 돈을 받고 자문을 합니까? 돈주고 배워야할 판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