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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 이야기 나오다가
바이톤 오링 댓글이 달려서
오링재질에 대해 심층(?)분석을 해보자
보통 일반 유저가 호흡기를 뜯어볼일이 없으니
오링 갈아봐야 실린더 오링이나
컴터 혹은 랜턴 정도의 오링을 갈아본 경험이 있겠지만
그래도 본능적으로 이거 재질이나  강도는 분명
메이커나 가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을것이다.
사진은 퐁당 닷컴과 알리에서 퍼온 것으로
하나는 viton 하나는 buna 혹은 nbr라고 표기된것을  볼수있다
이는 재질을 나타내는것으로
일반적으로 가장 흔히 쓰이는 일반적인 오링은
Nbr혹은 buna로써 탄화수소 재질로 만들고  당연히
기본적인 것이기에 가격도 싸겠지??? 자동차에 많이 쓰인다.
단점이라면 고산소에 대응하기 힘들기에
산소실린더나 나이트로록스엔 부적합하다.
바이톤 오링
이건 불소처리가 된 재질로 만든건데 정확한 명칭은
걍 불소고무임 근데 왜 바이톤이냐??
제품명이 바이톤이다 블란서 놈들이 (듀퐁사)
제품명을 바이통이라고 지어서 바이톤이다(양키는 플로렐이다)
마치 스템플러를 호치키스라고 부르는거지 뭐..
당연히 성능은 내산소성 내화학성이니 뭐니  다 뛰어나다
그래서 산소나 나이트로녹스에 대응하기에 우리 스쿠바에
아주  적합한 상품이다 .
단점이라면  가격.. 그리고 불소처리된거라서
공기중에 오래노출시키면 안된다...(안쓰는 바이톤오링 보관잘해라...)
그리고 나머지 실리콘이니 뭐니 그런건
우리랑 마주칠일 없으니 araboji malja!!
그리고 뒤에 붙는 숫자는 경도를 나타낸다
바이톤 90이니 nbr70이니 이런 숫자 높은수록 단단하다.
오버홀 메뉴얼은 뒤져보면 어떤 경도를 쓰는지 알수있을테니
그 규격을 쓰면 되겠다.
무튼 nbr라고 호흡기에 부적합한것은 아니다.
왜냐면 경도는 규격대로 쓰면 되고
불소소무라고 언제까지 천년만년 베짱으로 버텨주는게
아니기때문.  그역시 소모품이고 갈아줘야할 시기가
오는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다만 오버홀을 본인이 주기적으로 하는게
아닌이상  보통 1년에 한번 할거니깐.
내구성 좋은
그리고 나아트로록스나 데코같은  고산소다이빙을 할지도 모르니
고오급 불소고무를 넣는거겠지.
본인이  주기적으로 하겠다? 일단 여러 툴을 사야하는데
1년에 한번 할거 뭐하러 돈들이나?
아래글 댓글에 직구 링크를 보니 오링 가격이나
배송비 따져봐도
걍 맡기는게 이득이다.
업자나 다이빙 샾같은 곳에서는 교육받는게 이득이지 뭐...
그럼 난 왜 교육 받을거냐고?
응 자기만족 내가 하고 싶어서.
물론 우리 다이빙 지인들은 다 xtx쓰니 내가
갈아주겠지.....
샵 아니면  부품 안준다고?? 거기서 주는 바이톤 오링이라고
일반 불소대신 고오급 불소 넣는것도아니고
물론 경도나 생산공정에서의 재료배합등의 차이가
오더사의 요구조건이 따라 맞춰질거지만  
그게 오버홀 세트하나에 몇만원할 이유는 아니다.
걍 인증비다.
현대모비스 정품 인증 마크 유무에 따라
동일 스펙의 호환품 과 현대정품의 가격차이가
어마어마 한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만약 자가오버홀 하는 사람은
스펙은  잘 따져보자
사진속 알리제 오링은 경도조차 안나와있다.
물론 스쿠버용 세트는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