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주 그냥 주말마다 날씨 괜찮으면 바다가는데

문득 한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다리가 두껍다보니, 다리사이즈에 맞추면 드라이가 상체가 큰데,

팔다리 기장 줄이고 해도 보면 팔쪽에 통이 큽니다.


동영상 보면 그래도 트림자세에 가까운 상태에서 꽤 잘 빼는 동영상이 많은데

저는 그냥 다 서서 뺍니다.

이거 배기밸브 위치나,  타이트함이 좀더 있어야되서 그런걸까요

배기밸브가 다른 사람보다 1~1.5cm 밑에 있어서 많이 기울여야 되는건 인지하는데

트림자세에 가깝게 빼는 건 또 궁금하네요.

저는 귀차니즘이 많아서, 상승때 동작이 커지는거도 싫기도 하고

암튼 드라이 쓰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러분께 물어봅니다.

(참고로 약간 45도로 트림을 좀 세워도, 다리에 있는 공기가 잘 안움직이는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