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탈 없이 그랩 - 세부노스에서 버스 - 마야포트에서 배(파도가 심하기 때문에 배를 나눠서 타야 한다고 해서 300페소 + 환경보전비 120페소 바가지 쓰고) 타고 잘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까진 파도가 심해서 다이빙을 못하게 했고, 오늘도 어려울 거라고 해서 섬 한 바퀴 둘러보고 왔네요. 해피아워에 칵테일이나 빨아야겠습니다.

내일부터 3일 동안 다이빙하는데 가고싶은 곳들은 많은데 다 갈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고프로로 영상 잘 찍어서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