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로 첨으로 해따 다녀온 다린이임.


진짜 시야나 이런걸 떠나서 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서리치게 깨닫고 옴


첫날부터 꼬이더니 


1. 새벽에 도착하는 사람 픽업부탁 했는데 누락시키고옴...

2. 다이버들 다 잭피쉬 따라갔는데 가이드 혼자 따로 떨어져서 펀따 하다가 혼자 상승 (다들 가이드 쫒아가기 바빠서 아무것도 못봄)

3. 배위에서 3시간 이상 수면휴식 ...

4. 발리카삭 출발하려고 하는데 배 엔진고장으로 시간지연 (1시간 30분 이상 지연) .... 다른 방카로 옮겨 탔지만 로컬 친구들 장비체결 할줄 모름.

   이와중에 해외파는 장비채결 안한다고 가이드가 꼽줌.  자기장비 자기가 체결.....

5. 다음날 또 같은 방카 옴.  (엔진수리 완료 했다고 했지만 똑같이 고장)  9시 떠나기로 했는데 11시 30분 넘어서 출발


이거 말고도 너무 많아서... 하아 ...현지 가이딩이 이런건지 몰랐음 정말...혼자 가고 혼자 보고 혼자 뜨는건지....


진짜 첫 해따였는데...같이 투어오신 분들 다 사람좋고 시야 안나와도 기분좋게 다이빙 하려 했는데 

인솔강사님 3분 계셨는데 다들 미안해 하시고 


샵 하나가 다이빙을 이렇게 까지 망쳐 버릴 수 있구나 느낌....


뭐 따로 갔던 호핑은 좋았음.  거북이 사진이나 한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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