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른가
샾 추천 많이들 물어보는데
FM교육으로 하는데가 좋응거야?
오픈워터 지인 소개로 막탄에서 받았는데 여기가 대기업은 아니라 1:1교육이었고
30대 남자강사가 조근조근 섬세하게 가르치는데 기분 나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좀 쉬엄쉬엄 하고 싶은데 뭐가 그렇게 다시 하라는게 많은지..
물론 꼼꼼하게 잘 가르치는 기분은 들어서 좋지만 적당히 넘어갈 법 한것도 안그래주드라 ㅋㅋㅋㅋ
뭐 내가 판단할 정도는 아니었겠지만 말이야...
다이빙 시작한 목적이 수중 사진이라서 사진이랑 중성부력 스페셜티 따려고 했는데
막탄 그 강사 너무 꼼꼼해서 피곤해가지고 다른데 갔거든?
근데 강사가 너무 헐랭이라 믿음도 잘 안가고
카메라 물어보면 뭐 제대로 아는것도 없고 말이야...
수중 사진 배운건 아무것도 없고 펀다이빙한 느낌인데 그것도 그것대로 편해서 좋긴 하드랔ㅋㅋ
해외 놀러가서 좀 놀면서 다이빙도 하고 할라면 다들 펀다이빙 하라고는 하는데
로그 30회 정도 되는데 비기너 레벨만 가지고 있으면 조선인 입장에서 좀 불편하드라고
해외 샾가면 오픈워터가 못가는 곳도 많고 한인샾 가서 편하게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기도 하고
그래서 어드밴스 레벨 업 하려구
어드밴스코스가 반 교육 반 펀 느낌이라고 해서 완전 설렁설렁 아니라
적당히 설렁설렁 한 곳에서 교육 받을라고 하는데
다들 FM으로 하는게 좋다 말하는 분위기여서...
보홀이나 모알보알 이런곳 가서 적당히 쉬면서 설렁설렁 어드하고 펀따나 좀 할까 하는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FM만 고집하는데 그거 생각 보다 빡씨고...
FM인척 하면서 힘들기만 힘들고 FM 아닌곳도 많을거고
내 오픈워터 강사가 FM으로 가르쳐줬다고 해도 내가 그거 다 기억하는것도 아니고
대형 샾에서 사람 우르르 배우는것 보다 작은 샾에서 1:1로 적당히 배우는게 더 좋은거 같음
무슨말인지 알지?
여기 강사횽들 많은거 같은데
니가 뭘아냐 어쩌냐 한다면 그 말이 맞음.
근데 꼭 FM만 찾아가지말고 적당히 편하게 배울 수 있고
놀러가서 쉴 수도 있는곳에서 배우는게 좋은거 가터
비싼돈 드려서 놀러가는데 훈련만 받고 오는기분들면 안되잖아
뭐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뭔말 하려는지 까먹어서 끗.
진짜 고인물은 FM대로 잼나게 가르친다. 근데 잼나게 못가르쳤다고 FM대로 가르치는 강사가 별로라는 소릴 들을 이유는 1도 없어. 설렁설렁=당장은 winwin이지 서로 편하거든 안되는데 이러면….이거 한번만 타협하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시간 세이브되고 좋지 근데 게이야 나도 물밥 그리 오래 먹고 살진 않았어도 여기저기 굴러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가며 한가지 확실한게 있는데 항상 사고는 설렁설렁 넘어간 그거때매 나 안그럴거같지?ㅎㅎㅎ - dc App
나도 걍 펀다 따린데 형 이거 목숨걸고 하는 취미활동이야. 자기 목숨 자기가 책임지는거니 형이 스스로 설렁설렁하겠다는거 가지곤 뭐라고 안하는데 남한테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 자격증따는데 몇달 걸리는거도 아니고 며칠 바짝 쪼여서 따놓고 그 뒤에 펀다 다니면서 편하게 쉬면서 다이빙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