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이 스쿠바 마지막 날입니당.
사실 스린이 스펙은 마레1비씨디xxs임ㅠ
보트이동시 많이 먹으면 멀미하니까 조금만 먹으면서
하루 세깡 따라다니니 컨디션이 너무 별로고 잦은 이퀄로 귀가 많이 아팠지만,
오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다이빙은 없으니까
또 박카스 한명 마시고 나감
이상하게 파도 엄청세서 다이빙전부터 구토자들 지지자들 여럿있었지만 스린이는 그냥 들어감.
어제는 백롤로 들어가랬는데 오늘은 큰배라고 스텝으로 입수하래.
김치녀 변덕이 백롤하랄땐 걸어들어가는것도 있는데 왜 꽤꽥 거리더니
스뗍으로 들어가라니까 그것도 처음이라고 찔끔했슈
물살 세서 어제 이론상 바닥에 붙으면 덜하다고 해서 바닥에 닿았지만 종이장처럼 질질 끌려가서 유러피안이 점점 멀어지는거임.
그래서 바위 붙잡고 손을 뻗어서 날 데려가쇼 사인하니
유러피안 긴팔 뻗어 한방에 데려감ㅋ 진짜 장신임
글고 구조물 통과하기 하는데 마빡 부딪쳐서 다 까지고
코랄 위 지나면서 깔까봐 피하다가 긁혔는데 너무 아파서 보니 검은피 흐루고 있슈ㅠ
오후 한깡 남았는데 어제 오후 합류한 싱가포리언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걔랑 따로한다고 펀다 나가는팀에 꼽사리꼈는데
말은 없어도 순간 다들 아귀찮아 하는 눈빛ㅠ
과정 다 마치고 들어오니 마스터가 서리피케이션 출력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스터가 말합니다.
ㅡ넌 이제 아 드 반 스 드 다이버야ㅡ
지난밤 자정까지 내게 교육해주신 이 할배님은 마스터 인스트럭터 계급이라고 하심. 꽤 하이레벨이지?
마스터가 축하한다며 타이거 한캔 권해서 여행오고 첫 맥주를 마시며
나에게 연락처 물어보는 사람들, 이쁜데 왜 혼자왔어ㅋㅡ한남들은 내게 관심없던데 말이라도 이렇게 해주니 여기서 살아야겠습니다.ㅋ
뻥안치고 이 섬 이 리조트 이 다이브샵 이 스태프 내 방 컨디션
모두 최상이라 여름휴가 여기로 오고싶다. 몬순이라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막연하게 다이빙 어드하고 싶다 생각만 했는데
디씨 생각나서 도움받아 리프레시 시작으로 어드되어 돌아갑니당.
그동안 떡밥 물고 달디단 리플 주신 녀러분들 고마워용.
악플은 뭐 에휴 그만
여기서 스린이 꽥담화
스텝으로 들어갈때 인플 안해서 또 물먹음ㅋ
잊지말자 인플과 내입에 레귤레이터
스린이는 당분간 여기 안옵니당.
원갤로 돌아가야쥬
그리고 이제 스린이 아냐
아드반스드 다이버야ㅋ
왜 글에서 꼬따오의 향기가 날까.. - dc App
뭔가익숙하다더니 ㄷㄷ
패턴보니 냄새가 나는거같음.
아 말레이라고 몇번 말함?
이런애들 옆에 있으면 진짜 존나 챙겨줄텐데 ㅋㅋ
스린이 이제 아드반스라고 크하핰
스쿠버든 프리든 궁금한거 있으면 또 와라
오오~잡아주니 캄사르~
자정까지 마스터랑 파파고 키면서 잡담하는데 말레이 형이.....내 뒷담 존나깠다고ㅠ 시도때도 없이 까다가 나중에 강의실 뛰쳐나간거ㅠ 근데 나 귀국날 이놈도 한국 온다네? 인천공항에서 조우할지도 모르니까 알고 있으래. 이놈을 내 나와파리에서 확!
어드따도 한 200깡까지는 스린이지 뭐
치얼업을 해죠용 스린이 토탈 14깡♡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빽롤만 하다 처음 자이언트 입수시 마스크랑 호흡기 벗겨져서 멘붕 왔었는데 그런 문제는 없었나 봅니다..
몸이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을것 같은 생각과 인스트럭터가 보고 있으니 이렇게 죽겠다 싶지는 않으니 좀 덜 당황하게 되더라구욥. 그래서 한국서부터 물에 빠졌다 치고 10초씩 참아보기 했음. 10초 동안 숨참고 빨리 뭘 찾던가 떠올라서 한번 숨쉬자 이런 마인드콘트롤 해보고 옴
국따 200이하 다린이 - dc App
국따 이제 180즈음 인거 같은데, 다린이가 확실하군~
국따 5로그인데 저는 완전 다린이네요
200중 야따50회 이상임 - dc App
아직 63이라 다린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