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밤에 u2비행시 사전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새벽 1시반까지

자료조사하고 글 작성하고 글쓰기 완료버튼 눌렀는데

날아가버린 ㅈㄴ 빡치는 상황을 겪고 일하면서 다시 쓰는 글임을

알려드림. ㅜㅠ

수면, 고도,  해발0미터의 영역은

중력에 의한 대기의 압력을 1기압으로 상정하고

수면 밑으로 내려가면 10미터당 1ata(혹은 1기압)의 압력이 증가하고

(오픈워터때 우리가 배우는것)

해발0미터 에서부터 5550 미터마다 상승할수록

압력은 절반으로 줄어든다(수압과 대기압의   고도 수심에 따른 변화의 차이가 큰것은

공기와 물의 무게가 다름이라는것은 알것이다).

따라서 어릴적 과학시간에 고도가 높아질수록 압력이 낮아지고

물의 기화가 낮은온도에서 이뤄져  (끓는 점이 낮아진다) 밥을 하면

설익는다라는 이야기를 배웠다.(그 반대원리로 끓는 점을 높이기 위해

압력밥솥이 개발되었다라는 이야기도..)

이를 유추하면 온도와 압력은 물질의 상태 물성에 영향을 준다는것을

알수있다.

고고도 정찰기 u2는 주로 활동하는 영역의 경우 고도 21km에서

활동하는데5550미터당 절반으로 압력이 떨어지는것을 알고

계산해보면

고도 19키로의 경우 기압이 대략 0.06대기압을 가진다는것을 알수있다.

이는 사실상  우주에 가까운 압력상태이며 이 이상의 고도에서는

압력이  낮아서 잠수병같이 질소버블이  혈관에 생기는게 아니라


아예 피 자체가 체온정도만으로도 끓어 혈관이 터져 폭발해서 죽는다.

그래서 고도 19키로를 암스트롱라인 혹은 암스트롱 리밋이라하며

여압복을 입지않으면 안되는 고도로 상정하였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할것은 여압복의 압력이다.

여압복의 경우 0.3기압의 압력을 가진다.

이유는 복합적인데

일단 질소의 끓는 점보다 산소의 끊는 점이 높다

이는 같은  압력시 질소가 산소보다 기체화가  쉽고

이는 잠수병을 통해 알수가 있는데 잠수병의 원인으로

질소의 버블화를 걱정하지 산소의 버블화를 걱정하지 않는다.
  

여압복은 압력의 낮음으로 오는  사고를  막기위해 입는데

만약 u2가 정찰도중 피격되어 고고도 탈출을 하거나

  혹은 사고로 여압복에 구멍이

생기거나 여압장치가 고장이 난다면

혈중 내 질소는 물상이 변화해 잠수병을 걱정해야하므로

출격전 산소 100프로를 사용해  혈중 질소포화도를 낮추고

비행기내에서도 산소 100프로를 사용한다.

그런데 텍다이버들은 알것이다 cns와 otu...

1기압의 경우 라면 문제가 생기지만 0.3기압의  산소 100프로의

부분압은 1기압의 21프로의 부분압을 과 비슷하다.

즉 cns와 otu의 부담이 적어지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외부와 내부의 압력차이가 크면 그만큼 빠져나가는 압력이

세서 급격한 기압변화를 가져오게되는데

이는 수중에서 급상승하는 상태라 할수있다.

물론 그것을 대비해 산소 100프로를 사용해서  고고도에서의

잠수병을 막지만 1950년대 개발된 u2의 여압복의 데이터 베이스가

우주선의 여압복과 우주복에 고스란히 녹아들어가있고

우주에서 사고로인한  압력 누출이 있을시

압력변화가 급격한것보다 완만해서 시간을 벌어줄수있는

장점도 있다.

그래서 미국은 우주선, 대기권탈출과 재진입 시 입는 여압복,

우주유영때입는 우주복의 압력 역시  산소 100프로 0.3기압이다.

또한 고압 혹은 고부분압의 산소...

우리가 산소세정하는이유...  화재 폭발의 위험도 막아줄수가 있다.

(우주선내에 얼마나 많은 전자장비와 실험장비가 있는데....)
한편 우리 로씨아 형님들은 그냥 1대기압에  21,79의 산소 질소를

그대로 설정해놨기때문에  우주정거장에서 미국과 러시아형님들이

만나려면 중간에 챔버에서  대기압력과 대기성분 구성의 씽크를 맞추는 작업을

한다고한다. 아마도 고고도 정찰기 u2를 1950년대부터 유일하게

운영한 미국만의 노하우때문일것이다.

잠수에서 시작하여

고고도 정찰

우주까지 뻗어나가는 뻘글이었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