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의 내용은 감압다이빙을 한 다이버를 수중감압 중간에 수면으로 올려 빠르게 챔버로 이동시켜
남은 감압을 시키는 SurD-O2 (Surface Decompressios O2)라는 표면감압 방법임.
요점은 사진에도 보이듯 수심 5분안에 40ft부터 수면에 올라와서 챔버에 들어가고
챔버 내부에서 50ft까지 가압하여 빠르게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소호흡을 해야됨.
이 방법을 사용하면 수중에서의 비상상황 발생을 줄이고 아직 나타나지 않은 DCI 반응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음.
그래서 다이빙타임이 3시간에 육박하는 심해잠수에서는 보편화 된 감압방법임.
(다음에 DCI와 DCS의 차이점을 따로 올려보겠음)
대략 5년전 키르키즈스탄 톡토굴이란 댐에서 사업이 있었는대
이곳 서베이를 국내에 유명한 GUE 강사분께 의뢰를 했었음.
우리야 챔버를 3대가량 준비해놓고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100m에 가까운 수심에서
서베이를 끝낸 다이버들에게 40피트 까지만 올라오면 남은 감압은 수면으로 상승하여 챔버에서 감압하자 제안을 했었고
그 제안을 받은 책임 강사님은 극구 반대하며 그냥 본인들의 감압 스케쥴대로 감압하겠다 하였음.
그땐 아직 이 시스템을 몰라서 그러려니 했는대
어느날 운전하고 가다가 문득 이 생각이 들었음.
우리와 감압 테이블이 다른대 내 임의대로 다른 감압 스케쥴로 상승한 다이버를 내 고집대로 챔버로 넣었다가
DCI가 발생했을수도 있겠다. 그 당시 내가 프로젝트 대표라고 고집부렸다간 큰일 났을수도 있겠구나.
여윽시 다이빙은 두번 세번 고민해보는게 맞구나 싶습니다.
커뮤의 공공의 목적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GUE강사의 이름을 밝히십쇼! 이렇게만 하면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닙니까?? 라고 하면 인투블 같지?
이름이야 공개해도 상관은 없는대 뭐 내가 그분 비하하는 내용 쓴게 아니라서 ㅋㅋㅋ 그분은 명실상부 울나라에서 텍다이빙을 잴 잘하는 사람중에 한분임. 그냥 내 생각이 항상 옳은게 아니다. 다이빙은 여러번 고민해야 사고발생률을 줄일 수 있겠구나 라는 내용임 ㅋㅋ
근데 이방식이면 수중내에서 감압시간도 줄고 거기에따른 피로도도 줄고 편할거같내요
너무 편하죠 한 2시간정도의 감압을 챔버에서 산소마스크 착용하고 누워서 핸폰 보면서 시간을 보내니까요 ㅎㅎㅎ
근데 챔버내에 화장실이랑 음식 들여놓습니까?? 배고플거같은데... ㅋㅋㅋ
food lock 이라는 공간이 있어서 거기로 음식물 주고받기 가능!
아하?? 냉장고 전면 도어같은거군요
굿정보
챔버 들어갈때 잡지 같은 볼거리 안들고 들어가면 세상 지겹고 따분하던데 ...
멋있으니 츄 - dc App
극구 반대하면 사인 받아야됨 자칫하면 책임자가 독박 씀
ㄷㄷ 다이빙 어렵네요
이정도면 다이빙.다알았다고생각했는데 잔재주행님하고 정말 깊어서 겸손해집니다 펀다이버로 즐기면서 놀아야지 ㅠ 리스펙
이때 해발고도 약 1450m 에 위치한 호수에서 수심 100m 를 다이빙 한 다이버의 갑압 시간과 포화 산소량을 구하시오. 해발고고도 다이빙에서의 질소용존량은 아무도 안갈켜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