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8a35108b7d8090aaba1a0bd1d7d64d2994aaf1f140a8269b9f85e

이번주는 ds대 수업 참관하고..

모든 일정 마친 뒤 오늘 감압따 들어감...


첫 45미터 감압다이빙....

20미터권까지 시야가 너무 구려서

1미터도 안나오고

갑자기 지퍼끝부분에서 침수..

어??? 잘 안잠궜나???

지퍼 당기고 진행

30미터를 넘기자

진짜 신세계임.

고요적막해서 공기방울소리가 막 울리고

중간층 시야 망해서 빛이 하나도 안들어와서

야따기분 오짐.

그러나 물은 계속 들어오고  발열조끼 풀로

돌림 수온은 2도... 사실상 아이스 다이빙...

진짜 상승 외쳐야하나라는 생각보단

첫 감따니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만용을 부림.

바텀 20분 찍고 상승하는데.. 하반신은 이미

물로가득차있고 트림 불가...

이때부터 감압따가 아닌  생존 다이빙...

20미터권부터 시야 1미터도 안나오고

시그널은 안보이고

Smb쏴야하는데 온몸이 얼어서 덜덜 떨리고.

캡틴보단 위로 뜨면 절대안된다.

강박을 가지고 인플 디플 미친듯이 만지고..

어찌저찌 6미터에서

산소 100프로로 감압....

40큐빗 90바 들고 갔는데 그 짧은 시간에

다빨아버림.

배 위에서 장비 싹다 벗어던지고

사시나무 떨듯이 막  떨음...

샵에서 드라이 벗으니 물이 콸콸콸.....

펀따팀들 깜놀하고...

다신 이런 다이빙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