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린이 가을에 라이센스따러 7박 8일로 보홀 갈 예정이에요
세부랑 보홀 중에 고민하다가 밤문화 안좋아하고 한적한 곳을 선호해서 보홀로 정했구요.
3일 오픈 2일 어드 2일 펀다(발리카삭, 파밀라칸) 예정입니다.

막상 보홀로 정하고 나니 고민인게, 제가 앵간하면 같은 여행지를 또 가고싶어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다음 해투를 갈만한 곳이 애매한 것 같아요. 보홀가서 교육받고 펀다하다가 막탄가면 같은 나라기도 하고.. 보홀에 비해 눈에도 덜 찰 것 같고요.

그러면 선택지가 사이판, 팔라우, 오키나와 정도인데 여기를 고작 10깡한 초보 다린이가 가도 되나 싶은 걱정도 됩니다.

이런 걱정들을 하다보니 차라리 막탄에서 교육받고 나중에 보홀갈걸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고민이 많네요.
다갤 고인물분들이 보기엔 교육도 안받은 정신나간 놈이 벌써부터 걱정을 사서 하네 싶으실 것 같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