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오픈으로 놀다 이번에 오키나와여행겸 어드따고 다이빙 즐기고있는중인데 내가 찍힌 영상들 보면 다리가 계속파닥파닥 움직이고 있음...
중성부력 자체는 되고있는것 같기는 한데 이게 공기 소모 빠른이유 같기도 함 ㅋㅋㅋ(남들 90남았을때 혼자 40ㅋㅋㅋ)
일단 오늘은 이동 없을때는 킥을 멈춰봤는데 다리가 가라 앉아버리고
웨이트를 상체까지 올리면 다리는 뜨는데 균형이 이상해져서 몸이 한쪽으로 돌아감
이거 다이빙 습관을 이미 이상하게 잡혀버린걸까??ㅜㅜ
나도 다리 안움직이면 가라앉아서 해마자세 되는게 고민
나도 처음에 그랬는데 펀다이빙 몇 번 하다 보니 괜찮아졌음 처음에는 다리가 안가라앉게 하려고 힘을 줬었던 거 같은데 아예 힘을 빼봐 나는 빼니깐 됐었음 이것도 핀 부츠 부력에 따라서 또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나는 그랬음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호흡이 불안정하거나 힘을 주거나..뭐 그래서 그른듯 호흡량은 조금 신걍쓰면 엄청 좋아지는거 같공
원래 트림 잡을때 고개들고 허리 발목에 텐션 약간씩 들어가야 자세 잘 나옴
어떤장비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웻슈트에 조끼나 백플메고 온몸에 힘을 쭉 빼면 다리가 가라앉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잔킥도 없이 일자로 가만히 있다는것은 세팅에 진짜 엄청난 노력을 들였거나 몸 어딘가에 힘주고 조절중인것임. 나도 세팅 열심히 해서 힘의 정도를 1~100이라고 볼때 1정도의 힘만 줘도 트림이 잡히게끔 하고 다니는데 힘이 0이 되는 순간 그냥 해마임. 조끼던 백플이던 더블이건 사이드건 다 똑같았음. 팔을 어느정도 폈는지, 고개를 어느정도 들었는지, 다리를 어느정도 접었는지, 허리를 어느정도 폈는지 등 밸런스 맞추면서 힘이 조금이라도 들어갈 수 밖에 없음. 다리를 파닥파닥 움직인다고 하는데 그게 잔발이면 잘 하는중이고 뻥뻥 차는거면 로그와 연습이 해결해 줄 문제인것같음.
추가로 빡시게 테크니컬한 다이빙을 할 때를 제외하면 트림자세 고집하는 강사는 100명중에 1명일듯. 일반적인 오픈워터 환경에서 빡센 트림과 빡센 중성부력을 고집하며 열을 내는 강사나 팀원이 있다면 필히 거를것. 그리고 낮은 로그수의 중성부력 문제는 대부분 bc에 공기를 덜 넣어서 생김. 그래서 초보자들 보면 발차기 계속 하고있음
아니 빡쎈 중성부력은 고집해야지
ㅇㅋㅇㅋ 정정하겠음. 오픈워터 환경에서 일반적인 펀다이빙(마크로, 드리프트 제외)에서는 빡센 중성부력은 필요없다고 생각함. 잘 안되 정밀 중성부력 맞출려고 스트레스 받느니 안하는게 공기 덜쓸거같음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언 참고해서 입수해볼게요!!!
공기소모율 = 오버웨이트+안써도 되는 근육사용+체형 + 호흡패턴 + 다이빙환경 + 다이빙수심 + 외할머니 랑 연관이 있제 - dc App
외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할머니 중요하지. 메모.
몸이 한쪽으로 도는건 웨이트 균형 문제일 거고, 처음부터 가만히 있으려 하지말고 파닥파닥 움직이는 횟수를 줄여보셈. 평소에 이동할 때 킥수를 줄이는 것도 연습하고. 5미터를 이동하는데 10번찬다고 했을 때 5번만 차는걸 목표로 해바. 초보들이 헤메는게 꾸준하게 발을 차거나 중성 유지할 때나 균형 잡을 때 파닥파닥 거려서 그러한 경우가 많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