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깡째
다이빙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팀원 한명이 나한테 와서 공기부족 신호를 줌

게이지를 보니까 막 지멋대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까 강사님들이 좀 떨어져 있길래
일단 내 주호흡기 풀어서 물려주고 (당황했는지 초반 호흡을 제대로 못해서 물먹었다 카더라 ㅋ)
근처에 하강줄이 있어서 하강줄에 매달려서 대기함

좀 있으니까 강사님들이 보고 와서 대충 조치해주는데
밸브가 애매하게 열려있으면 그럴 수도 있다 카더라


다이빙 2년 하면서 내 주 호흡기 빼서 다른사람 물려준게
어제가 처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