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슴이 갑갑해서 쓴다.
중소기업들은 하나같이 사원을 무슨 벌레취급하고
내가 받는 임금으로는 부동산은 커녕 생활유지도 어렵고
인터넷에서는 인플루언서니 뭐니 쉽게사는놈들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생각도 들고
우리 부모는 왜 하필 그 살기 편한 시대에 재산축적을 못했나 싶고
기성세대는 청년들 일안한다 뭐다 거리면서 자기들 꿀빨고 가기 바빠보이고
지친다고 해야하나 나는 이미 맹세했음 최소한 일하면서 애도 안낳음 어차피 노예로 살거라
근데 그래봤자 뭐해 어차피 피해보는건 나 뿐인데
세상은 나를 패배자로 분류하면 끝이니까
가슴이 답답해 정확히는 울분이 터진다 복수하고싶어 나랑 비슷한 생각하는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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