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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루키리그 예선 진행 당시 마이너, 메이저 리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는 거 같다 느껴서 (좆목이 지배한 볼갤 특성상 인원이 적은 리그일수록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건 당연하다 생각)
본선에 올라간다면 루키리그 바이럴이 가능한 감다살 컨셉을 잡아야겠다 다짐함!

고민 끝에 베스트는 카메나나 컬렉션이였는 듯
소후란이랑 바란가는 트플플은 커녕 트플도 겨우 뜨는데 우승보다 예능 욕심이 더 앞서서 자폭 감안하고 그냥 이렇게 자선함 그래서 경기할 때도 자선곡에서 밀린 거에 대한 압박감은 전혀 없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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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좋게 무기곡도 아닌 걸 이렇게 선곡할 수 있었던 건 그만큼 일발에 자신이 있어서였는듯 다른분들이 자선한 곡 다 본인 1등 내주고 내가 다 2등해도 우승할 수 있으니까

이러고 첫곡 데드락 때 3등 맞아서 당황하긴 했는데 스테이지 넘어갈수록 뭔가 타선곡들의 개성이 점점 강해지는 느낌이라 오히려 2등을 노리는 나한테는 운이 좋게 작용했다 생각함 (서사도 챙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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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초초광속은 자신 있어서 무조건 1등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대회 중에 갑자기 정신줄을 놓았는지 13연타 24연타 때 난생처음 써보는 손배치로 뻘짓 해서 아주 크게 삐끗하고 다시 꾸역꾸역 올라가서 겨우 목표 달성햇슴,,,
 대회 중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내 점수 체크도 못 했는데 아마 초초광속 그렇게 해서 지고 우승 못 했으면 스스로 많이 쪽팔렸을 듯


요약:이겼다. 계획대로.

아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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