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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기셨잖아 ㅋㅋ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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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유관됐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결승전 못다한 이야기들이 조금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후기글 써요

이미 다른선수들이 많이 써놔서 다들 보셨겠지만 선봉은 똥싸느라 지각하고 대장은 10시에 태릉 도착해서 라이터 산다고 15분 돌아댕기고 대단한 팀이였는데요


결승준비한거를 디코 캡쳐로 올리려했는데 뭔 던파얘기가 대부분이라 못찾겠어서 그냥 글로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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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팀원들한테 항상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이왕 결승이고 이왕 왕복 4시간 걸려서 태릉가는데 이기면 좋잖아요

일단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콰에코는 반고정이였던거 같고 원래는 할삼한다해서 할삼인줄 알았는데 전날에 보니 또 아니더라고요 18레벨 메믹이야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상대 선봉보다 못칠거면 왜골랏어 우씨


3라운드 19레벨곡은 데커 엔디미온 예상하고 있었고 준비하고 연구하기에는 명절겹치고 시간모자르고 돈없고 하다보니 엔디미온 데커는 포기했습니다

4강전부터 계속 이어왔던 상대거 줄건주고 우리거는 챙기자는 생각으로 하기로 했고요


원래 뽑으려했던 곡 라인업이


크제로 라프미 디컨갤 등등 깡체급곡이였는데

크제로는 제가 못치고 라프미는 점수는 높은데 버튼다른 오락실가서 안정성 뽑을 자신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폐기하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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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쌤이 하자는데 해야죠 머


그래서 디컨갤 레싶2가 됐습니다

막상 3경기 디컨갤 하는거 보면 이상한곳 다짤리고 노브 미러걸고 정배로돌리고 에펙롱놋 하나씩 새고 난리가 아니였는데요

이게 태릉3번이 그당시 아예 새버튼이라 버튼 창날대로 창난 씹123쳐유에서 하던대로 밀듯이 에펙누르면 안눌리더라고요,, 적응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3라 스트는 왜 썼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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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곡 지키고 상대가 안써도 엔디미온 죽이자는 생각이였습니다

대장전 스트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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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였고요 그리고 초반에 6:0 만들어올줄은 몰랐죠


아무튼 카드도 잘 먹혔고 대장전 나만잘하면 이기는 상황까진 만들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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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캠 엔디미온 높니..?


대장전 선곡은 원래는 큰 생각 없었는데 선곡기간 코앞이래서 20 한바퀴 돌았습니다

선정기준은 상대 대장도 99이상이라 아예 못보여줄정도로 망하지는 않는 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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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리는데 아카샤가 일발 997이 나와서 아카샤로 선정을 했고요 그 외 후보는 화이트아웃 헥사에슬론 에고 666 있었습니다

물론 스트맞고 경기에서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나름 자신있어서 고른 선곡이였습니다

근데 스트로 나오는게 에고더라고요? 속으론 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대 자선곡이였던 란슬롯은 퍼펙작을 했던것도 맞고 열심히 파온것도 맞는데

퍼펙작하다가 저주걸리고 점수도 9988인가 낮아서 6개월동안 안하고 있었거든요..ㅎㅅㅎ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대회 현장에서 선곡됐을때 제 지코베도 몰랐습니다

심지어 대회 하다가 중간에 23 3연타 보고 알았는데 저 미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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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햇잔아 한잔해.


그리고 과제곡 아포칼립스레이는 얼체긴 한데 얼체잡고 바로 기적같이 이상한 악습이 들려버려서 정지기믹 롱놋이 죽어도 안눌리더라고요

그래서 짜이 뜨길래 서든데스인줄 알고 트릴연습하고 있었는데 이거라 놀랬어요 그래도 카메리아 노래 안들려서 다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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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기때도 롱노트 나갔구나?


과제곡의 선곡운이랑 스트가 잘 나와줘서 진땀승 한거 같습니다.. 노량진에서 4강할때는 긴장 단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막상 태릉 들어오고 관중들 있는거 보니까 엄청 긴장되더라고요,, 뭐 지각으로 손을 못푼것도 있고 1, 2라운드 쉬고 바로 첫곡 디컨갤 맞은것도 있겠지만 많이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 만약 다음 기회가 있다면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네요


그리고 경기 끝나고 엉엉팀 대장분이 장난식으로 아 그냥 와일고를걸 하시던데

아 고르지말라고 ㅋㅋ


그리고 사다리가 점지해준 저희 팀원들 고생 많았고요 상대팀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밌었어요

뭔가 다 끝내니까 후련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츠하 던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