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21도 못가고 20 S도 못하는 임페 20.7따리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너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면 그게 맞음 개인차 좃망겜이라 다 다를거임 ㅇㅋ? 그리고 모바일로 보셈


선요약
1. 손힘 빼고 일관된 세기로 처보기 (임페기준 17로 연습)
2. 왼손과 오른손의 움직임을 동기화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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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부 얘기가 많이 나와서, 최근에 실제로 도움이 됬던 거 공유함 그냥 생각의 흐름 식으로 정리하겟슴


1. 손힘 빼고 일관된 세기로 처보기


리겜하는 입장에서 탑랭이 되고 싶음 -> 그럼 잘쳐야지


'잘치는 게 뭐지' 라고 생각해보니, '최고 판정으로 모든 노트를 처리 = 세부(s크리)가 늘어야 한다' 라고 결론을 내림.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 일단 임3탑랭들 하는 걸 보자 -> 와 판정 지린다 -> 와 타건음 싸겠네 -> 엥 근데 뭔 개줫같은 채보가 나와도 타건음이 다똑같네 -> 아 모든 노트를 다 똑같은 힘으로 치니까 타건음이 똑같구나 -> 따라해보자


난 실제로 신경쓰면서 해보니 타건음이 다 달랐었음 세부는 당연히 존나 튀었음 그래서 또 생각해봄


채보 숙지 완료 + 존나 쉬운 배치인데도 왜 판정이 튀는 걸까? -> 치는 힘이 계속 달라지니까 -> 아 그래서 내 타건음은 asmr이 아니라 그냥 소음이었구나 -> 그럼 왜 달라질까 -> 아 내가 손힘빡주고 있다가 중간에 힘이 빠지는 구나 -> 애초에 힘을 빼야겠는데???


근데 임페까지 오면서 고랩 쳐박고 습관이 생겨서 그런지 '손 힘을 뺀다' 라는게 잘 이해도 안갔음.


실제로도 계속 손-손목-팔뚝까지 계속 힘이 들어가니 나중 가면 지쳐서 컨디션 좆망하고 또 악순환이었음 그래서 다시 생각타임on


아니 힘이 왜 안 빠지지 -> 내가 치는 게 밀도가 높은 건가? -> 1819 하지 말고 17로 해 봐야 되나 -> 17 해보니까 대충 처도 애쓰는 나오는데 -> 아 1819는 지금 내 손에는 밀도가 너무 높구나 -> 느낌 알 때까지 17 순회 레츠고


그래서 손 힘 뺀다는 느낌 자체를 17로 연습했고, 목표를 '17전곡에 세부 기록 박기' 로 순회하니 세부가 자연스레 늘었음 그러면서 18도 쉬는 구간 or 밀도 낮은 구간은 거의 황크리가 안나게됬고, 밀도 높은 구간에서는 의식해서 손 힘을 빼니 역시 세부가 높아짐


근데 여기서 유일하게 세부 유지가 안되는 거 -> 계단이었음




2. 왼손과 오른손의 움직임을 동기화 해보기


계단은 왼쪽에서 시작하든 오른쪽에서 시작하든 세부가 뒤지게 많이 났음 



위의 생각 타임에서 '판정이 튀는 이유 = 치는 힘이 달라서' 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힘을 빼는 걸 아는데도 계단은 왜 그럴까 씨발 뭐지 재능인가' 라고 또 생각을 해봣슴



계단 판정 튀는게 어디서 나는 거지 -> 아 1234 / 4321 에서 34 / 21 = 반대 손으로 넘어갈 때 판정이 튀는 구나 -> 왜 튈까? 녹화 재확인 -> 엥 내 손 움직이는 게 왜 양쪽이 다르냐 -> 아 오른손잡이


사람 손 이라는게 결국 자주 쓰는 손이 있기 마련이고, 이 때문에 근육의 성장 역시 왼손과 오른손이 차이가 나기에, 양손이 커버해야 하는 연속적인 패턴 = 특히 계단에서 이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거였음.


아니 아예 무의식적으로 손 움직임이 다른건데 -> 시발 이걸 어캐 고치노 -> 아 그럼 의식해보자 -> 둘 중 하나로 움직이는 걸 맞춰야겠는데?


나는 왼손의 경우 최대한 노트에 손이 붙어있어서 움직임이 적은 편이었고, 오른손의 경우 비교적 액션이 크게 들어가서 움직임이 좀 컸음. 난 개인적으로 액션이 좀 있는게 박자파악이 되서 오른손에 맞추니 황크리가 상당히 줄었음


근데 내가 왼손이 워낙 약해서 아직 현재진행형이긴 함 그래서 일부로 오른손 쏠린 패턴들 미러 걸고 단련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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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갠적으로 느낀거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특히 17 <<< 이게 호불호가 존나 커서 많이 안하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근데 '손에 피로도를 주지 않고 오래 박을 수 있으니 판정감을 올릴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17 순회도 코인 박을만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