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8837eb5856ef63deee9b04386266c090bd32dba984db94a7cbbd840bead72efd1cf5651e1770d06d7fd95051a965b923b74

3일동안 여행갔다가 와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예선날 긴장만 잔뜩 한 채로 들어갔슴..

원래는 A코스로 의견모아져서 그쪽으로만 많이 연습했었는데 여행도중에 B코스로 바뀌어서 해당 곡들 많이 못돌아봐서 좀 아쉽기도하네요

120초 엔드롤에서는 998쯤으로 2회 다 선방했는데
이놈의 뉴오더가 1회차994, 2회차991을 찍어버려서 맨탈이 부서져버림ㅋㅋ 연습량이 더 늘었으면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엄청 상성곡이어서 아니나다를까 망했고
미라이는 지코베 998인거만믿고 나름 자신있게 들갔다가
이유모를 초반 알약저주로 두판다 994,995나왔음

중견중에 1등으로뽑혀서 잘해야한다, 뭔가보여줘야한다는 부담감도 컸는데 막상 예선도 통과하지못하니까
되게 사람이 겸손해지게되네요 잘하는사람은 정말 많구나 싶었음

그래도 짧은시간이나마 팀원분들이랑 예선 준비하는 과정은 설레고 재밌었어요 결과를떠나서 참가한거 자체는 정말 잘했다구생각함

우리팀 대장, 선봉분들도 잘해주셨는데 내가조금더 잘할걸 하는생각에 아쉽기도하지만 이번계기로 일발력이나 저점에대해 취약하다는거 느끼고 보완해보기로했음

마지막으로
이런 대회를 열어준 스태프분들도 정말 감사하고 아마 아직남은일정에 좀더고생하겠지싶음.. 응원합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