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acb93c58b5f58cc78fb51002f76074c7e3dd047f6a3dc81a8dce1aa6e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3f5d13eaf41953cd7191dbb4a090b9493176718dd2d3e76ed8235613e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2108a8de354334387ba68df8581ca167af36f1c43a516f0a1d563981d

B코스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A코스로 결정했는데 그러지 말걸 그랬음
위에 3개가 예선 날 이틀전에 가서 뽑은 점수 최고점들임,,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ec03ffc9d7170d76cca5d4d542a62b39518f8ae19205c4e97e0f535

예선 당일날에 가서 이거 하나 올리고 나머지는 기갱을 못한 상태로 예선 시작했음

예선 처음 시작했는데 진짜 긴장이 너무 됐었음,,,
예선 시작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눈앞이 흐려지더라구요 스틀렉 맨처음이 아예 안보여서 다 틀리고 시작했는데 여기서부터 아 좆됐다 싶었습니다 점수는 993이 나왔고 다음판에 올리자는 생각부터 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aab752f4510dcf9503dd53b8b9d72955b914715bfc67c1288a5a13030

두번째판은 gts가 나왔는데 나름 자신있던노래라 지코베 근처 뽑아서 완전 만족했음 다음판에도 996나오면 충분히 올라갈만 하겠다는 생각들어서 여기까진 괜찮았음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583561426b935a2e0b141f4dd5682c227862b5d7dc3121d85c3557108

그리고 대망의 씨발엄마터진곡이 나왔음
에스만 어떻게든 뽑자는 생각이었는데 원래도 틀리던 노브구간이 다 빠지기 시작했고 결국 오른노브 주차에서 개사고가 나버림
당시엔 두번째판에서 승부를 보자는 생각이었어서 그냥 ㅋㅋ좆됐네 라는 생각만 들고 딱히 동요하지는 않았던거같음

그리고 두번째 판이 시작됐고 첫곡으로 gts가 나왔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3d524a0bc069af4fc51d4a0beee52959103d5e1b3cba960e98ffacddc7f7c2312ab14a36f52016f0f

긴장을 오지게 빨고 들어가서 그런지 집중이 잠깐 풀려서 26마디 노브가 통으로 빠져버리는 사고가 나버렸음 여기서 에스는 물건너간듯 멘탈이 나가서 후반도 좀 못쳤고 988이 나와버림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음

두번째곡으로 우이진이 나왔는데 노브사고는 다행히 안나서 990 딱뎀하고 끝났음

세번째곡으로 스틀렉이 나왔고 996을 하면서 예선이 끝났음

예선 끝나곤 어쩔수없지 라는 생각하면서 그냥 수긍했던거 같음

그리고 어제 토요일 저녁에 예선 결과를 봤는데 좀 슬펐음

우리팀 중견 대장 둘다 첫트라이에 점수가 더 잘 나왔는데 내가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버렸고 우이진 사고 안나고 990만 뽑았어도 가능성있었다는걸 보고 마음이 아팠음,,

갤에서 972한거 올리면서 장난쳤는데 결과보니까 가능성 있던거 보고 뭔가 좀 우울해짐,,,

그래도 참가에 의의를 두기로 했음
우리팀한텐 정말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