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코스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A코스로 결정했는데 그러지 말걸 그랬음
위에 3개가 예선 날 이틀전에 가서 뽑은 점수 최고점들임,,
예선 당일날에 가서 이거 하나 올리고 나머지는 기갱을 못한 상태로 예선 시작했음
예선 처음 시작했는데 진짜 긴장이 너무 됐었음,,,
예선 시작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눈앞이 흐려지더라구요 스틀렉 맨처음이 아예 안보여서 다 틀리고 시작했는데 여기서부터 아 좆됐다 싶었습니다 점수는 993이 나왔고 다음판에 올리자는 생각부터 했음
두번째판은 gts가 나왔는데 나름 자신있던노래라 지코베 근처 뽑아서 완전 만족했음 다음판에도 996나오면 충분히 올라갈만 하겠다는 생각들어서 여기까진 괜찮았음
그리고 대망의 씨발엄마터진곡이 나왔음
에스만 어떻게든 뽑자는 생각이었는데 원래도 틀리던 노브구간이 다 빠지기 시작했고 결국 오른노브 주차에서 개사고가 나버림
당시엔 두번째판에서 승부를 보자는 생각이었어서 그냥 ㅋㅋ좆됐네 라는 생각만 들고 딱히 동요하지는 않았던거같음
그리고 두번째 판이 시작됐고 첫곡으로 gts가 나왔음
긴장을 오지게 빨고 들어가서 그런지 집중이 잠깐 풀려서 26마디 노브가 통으로 빠져버리는 사고가 나버렸음 여기서 에스는 물건너간듯 멘탈이 나가서 후반도 좀 못쳤고 988이 나와버림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음
두번째곡으로 우이진이 나왔는데 노브사고는 다행히 안나서 990 딱뎀하고 끝났음
세번째곡으로 스틀렉이 나왔고 996을 하면서 예선이 끝났음
예선 끝나곤 어쩔수없지 라는 생각하면서 그냥 수긍했던거 같음
그리고 어제 토요일 저녁에 예선 결과를 봤는데 좀 슬펐음
우리팀 중견 대장 둘다 첫트라이에 점수가 더 잘 나왔는데 내가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버렸고 우이진 사고 안나고 990만 뽑았어도 가능성있었다는걸 보고 마음이 아팠음,,
갤에서 972한거 올리면서 장난쳤는데 결과보니까 가능성 있던거 보고 뭔가 좀 우울해짐,,,
그래도 참가에 의의를 두기로 했음
우리팀한텐 정말 미안함,,
예선 첫빠따 하느라고 힘들엇을텐데 수고 많았음
아이고... 너무긴장햇네... ㅠㅠ
아근데진짜로우이진990만했어도진출이었네ㅋㅋ,,
고생했어요
고마워요ㅠㅠ
슬프네요ㅠㅠ
1회차땐 내가 쌌는걸..
이 세상은 잿빛
긴장병 이놈이 진짜 미움 ㅜ - dc App
죽기로함
8ㅅ8ㅅ8ㅅ8ㅅ8
어그래
씨발
지금 끗까지 읽엇는데 진짜 ㅈ갓긴하네 나만 눈앞 흐려지는게아니엇구나
그냥오른눈깔가리고한수준
우이진이밉다.. - dc App
곡다신안하려구요
그냥다슬프네요모두에게미안
너무맘고생하지말고힘내세요..고생하셨슴
수고햇어용 - dc App
고생했슴,,
긴장되니까 진짜 별별 실수가 생길수 있더라고요 수고하셧음...
저는 한 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예선 시작하니까 눈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진짜 바늘로 찌르는 느낌들고 손은 굳고 암튼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음.. 별개로 수고많았어요 - dc App
저도진짜오른쪽눈에뭐들어간거마냥안보이더라구요그냥쩝ㅠ
고생했어요 - dc App
으앙
울면
ㅁㄹ
우이진 ㅆㅂ ㅋㅋㅋㅋ
저번에한판햇는데 한번말리면 존나말리더만
말안됨씹좆같은노래
예선 긴장 안하고 본인 점수 뽑기 정말 어려운듯...수고했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