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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싶은 말이 조그 잇어서 후기 좀 써볼게요

일단 예선 끗나고나서 갤에다가 피싸고 많이 찡찡댄거같애서 ㅈㅅ합니다
근데 다들 찡찡대는거를 잘 받아주시더라구요ㄱㅅ.

1회차때랑은 다르게 이번엔 선봉급중에선 나름 볼포스도 높은편이고 잘할자신도있고 해서 기대를 너무했던거같습니다 하루정도지나니까 조금씩 탈락한걸 수용하고잇습니다 대회도여전히 응원하구요



먼저 팀드래프트때로 돌아가보면 정말 감사하게도 대장분이 저를 선봉 두번째로 뽑아주셧여요 솔직히 전혀 예상도못했었고 기쁨반 부담반이엇던거같애요



그런데 제 생각보다 점수를 못내서 제 자신에대한 실망+대회떨어진걸로 많이 우울햇습니다.

저희가 b코스를햇는데 미라이는 운좋게 고점이 나왓지만 나머지두곡은 저점이떳어요.

평소엔 해본적도없는 어처구니없는실슈로 많이틀린거라 멘탈이 나간 상태엿습니다.

저희가 최종순위9위로 끝나서 더 그런면이 잇던거같습니다. '내가 그때 이상한실수만 좀 덜했으면.' 이생각이 계속 맴돌앗어요..

그래서 제가 에선 끝나고 직후에 예선을 망친거같다고 여기저기 하소연을 많이 햇어요.

근데 제가 생각 못햇던건 저보다도 더 망친 분들이 잇엇던걸 간과한거같습니다.
그래서 기분 나빠햇던 분들이 잇엇던거같고 저만 아쉬운거도 아닌데 제 생각만하고 하루종일 찡찡댄거같애요


대회 다 재밋자고하는건데 너무 우울한 기분이 되버려서 다들 ㅈㅅ하고 비록 탈락햇어도 대회끗까지 같이 참여하는 스포츠맨십 정신도 부족햇던거같습니다.


ㅂㅅ같이 쓴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2팀 대장 셰도우암님 중견 오토하님 다들 고생 많으셧고 대회열어주신 스태프님들도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