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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보우비빔밥팀 중견 표정아입니다.

vgc 1회차에는 선봉으로 출전하였고 예선때 거하게 싸버려서 한동안 대회 생각도 하고싶지 않았고, 팀에게 미안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서 후기를 안썼엇는데 이번에는 느낀게 많아서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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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8강 대진때 대유쾌마운틴 팀을 만난 직후 1차적으로 졋다고 직감했었어요 ㅋㅋ lym님 베딕트를 봤을때 뭘해야할지 감도 안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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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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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1라운드 컨셉을 동일 아티스트곡 웃음벨쇼로 재미도 챙기면서 이기자는 마인드로 선곡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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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라운드는 lym 님을 공략하지말고 festa님과 저와의 격차를 내고 대장끼리는 비슷하게 가자는 구조로 여제메들리, 유령가족을 선곡하였고

크로스파이어는 옥메구님과 제가 둘다 안정성이 높아서 선곡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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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한 경기 1,2라운드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4대4로 가져갔어요(고갱님이 진짜 잘해서 위험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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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3라운드, 상대선곡을 보고 메구님이랑 저랑 둘다 멘탈나감 ㅋㅋㅋ


제경우는 세곡 전부다 답이없어서 옥메구님한테 밴 결정권을 넘겼고 디컨갤을 밴하게 됬어요.

근데여기서 상대가 크로스파이어에 스트를 써서 레슆2가 나왔어요. 1라운드는 별 긴장을 하지 않았는데 자신있던 크파가 날라가고 레슆이 나와서 좀 많이 긴장하고 했던거같아요

원래도 여제메들리 초월그녀파트를 제가 근 6개월동안 손에꼽을 정도로 말려본 적이 적은데, 대회때 실수가 나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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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2 한번 이겼잖아 한잔해 ㅋㅋ






벨로보그는 옥메구님이랑 저랑 둘다 자신없는거라 무난히 졋음



그리고 문제의 볼록 제네레이터인데,

솔직히 이번 경기결과가 바뀔만한 수많은 분기점이 있었는데 전 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는 제 컨디션으로 낼수있는 좋은 기록을 냈고 Festa님이 실수를 좀 하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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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진짜 당황햇음..














그렇게 아끼고 아낀 스트로 대장전 혁언을 bpl메들리로 바꿔서 7대7까지 스코어를 맞추고 메구님 자선곡 세트까지 왔을때 아이거 이길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경기를 봤었는데요,

그냥 상대가 너무 강했음.. 심지어 한경기라도 이겼더라도 연장전 20이 라이벌 맥시멈이 예정이었다는 말을 듣고 아무 미련도 없어져 버렸어요.






경기하고 든 생각

1. 이길만도 했다.

2. 오늘 내 실력만큼 친 거 같다.

3. 옥메구 이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1회차의 Lapli는 무기곡만 특출날 뿐 체급도 일발력도 부족한 모난 선봉이었지만, 2회차의 표정아는 무기곡도 강하고 기본체급도 많이 성장했고, 보여줄건 다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만약 다음이 있다면, 지금의 제게 부족한 육각형을 더 채워서 도전하려 합니다.

승리한 팀 대유쾌마운틴 축하드립니다. 꼭 4강과 결승 압도적으로 승리하셔서 8강이 가장 힘들었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옥메구님 yahma님, 경기 봐주신 볼갤러 여러분과 대회 준비해주신 스태프분들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