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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략같은거는 우리 대장님이 다 풀어주셔서
내가 나간 2라와 3라를 중심으로 말하겠음

우선 2라운드의 경우, 상대가 게임한지 얼마 안됬기때문에 손교차같은거 갑자기 나오는 곡들 위주로 편성하면 승산이 크겠다 싶었음. 그래서 새하얀 구두랑 빌립인욜셀프까진 고정해놓고 들어갔음.

근데 이제 여기서 17렙을 고르자니깐 저런 성격의 곡이 생각이 안나서 라이벌들이랑 매믹하고 하면서 선곡을 선택했음.

그렇게 고른 1차 매믹 선곡은
버1첝지 비트, 시크릿트래블러, 메이드인 러브, 빌립인욜셀프, 새하얀구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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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한건데 엄대엄 나는 라이벌이랑하니깐 매믹 ㅈㄴ 재밌었음

근데 여기서 버1첝지비트 수록일을 잘못봐서 헷갈렸고, 그렇게대회 바로 전날 다시 우락을 가서 메믹 한 곡을 선택하게됬음. 이것저것해보다가 상대가 헷갈릴만한거 넣자해서 고른게 현대자삼 이었음.

그렇게 대회 당일이 되었고 이제 대망의 인트로 아웃트로 선택시간이 찾아왔고, 나는 오니유리 인트로면 할만하다 싶어서 냅다 골랐음. 근데 게임 들어가니깐 빌립인욜셀프가 나온거임 ㅅㅂ ㅋㅋㅋㅋ 그때 아 이거 조졌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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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점차로 지고 말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3라운드 선곡

오리엔탈님이랑 맞춰보면서 느낀게 아 나랑 이분이랑 성향이 좀 다르구나 싶었음. 오리엔탈님은 페비드 991같이 노브곡에 특화되었으셨지만 나는 노브를 쪼끔 더 잘돌리는 편이었어서 선곡을 맞추는데 애를 좀 먹었음. 오리엔탈님은 무라사키구루마, 행안위 비비드 같은 노브곡을 하고 싶으셨지만 내가 파보니깐 980 979 이래서 기각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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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각이되고나서 나는 레전디랑 하복스, 브로큰8믹스 어떠냐고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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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디는 988이고, 8믹스도 준비하면서 해보니깐  982 바로 나왔고, 하복스는 대회준비하면서 해보니깐 점수가 966에서 쭉쭉올라서 해보자고 한거였는데 이건 오리엔탈님이 안정성이 안나오셔서 기각되버렸음,,

그렇게 선곡 마감일 하루 전이 되었고 우락하면서 생각해낸게 플랑도르 중력이랑 버트레 익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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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면 플랑도르 안골랐을거같음 저때도 불안불안했었는데 결국 본 경기에서 터지고 말음,,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선곡을 다 했고 대회 당일날이 됬는데 메믹 마지막즈음부터 손이 굳기 시작한거임 와 진짜 당황했음 지금껏 우락하면서 이렇게 갑자기 손이 굳은 적이 없었는데 진짜 당황하니깐 잘하던거도 못하게되고 경황이 없었던거같음,,,

그렇게 3라를 통으로 말아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대 진짜 강한게 느껴졌음 이게 내가 못하기도 했지만 경기를 좀 가볍게 준비했나? 싶은 생각도 들어서 마지막 3차전은 진짜 이갈고 준비할거같음. 승리하신 16:280 리듬헬스클럽 분들 진짜 다들 잘하시더라고요. 승리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원들이랑 대잔니 정말 고생했고 미안해요,,, 마지막 남은 경기 잘 준비해서 유종의 미 거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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