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햇던 대회 총대를 맡았던 무댕입니다.

사실 2회 구상 자체는 1회차 결승때부터 생각이 있긴 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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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경기 방송을 보면서 뭔가 이대로 영원히 끝내기는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때 기회가 되면 2회차까지는 열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행했던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스태프 모집같은거는 사실 별거 없고요 아래와 같은 상호동의하에 있는 납치로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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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먹기실패한모스태프님..

어쨋든 이런느낌으로 스태프분들을 모집해서 대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룰같은 부분을 정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규정방에 그긴거가 한달넘게 규칙정하면서 세워진거임
그과정에서 고갱님이랑 이니님이랑 스코레즈같은 다른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주셧어요

그럼 총대는 한게뭐냐?? 라고하신다면 할말이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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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디자인분들 납치하고잇었으니 무죄아닐까요??

그리 대회준비가 시작되고 나서 선곡도 정하고 우리 이제 대회 열어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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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원들어오는건 예상햇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들어왔습니다.
아 좆됫다이거 싶어서 스태프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아 이금액이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게 맞다 ㅇㅇ라는 결론이 나왓습니다. 물론 힘들다고 아귀찮앙하신 이모씨랑고모씨가 계시긴한데 제가 총댄데요? ㅋㅋ

그렇게 여러곳에 물어보고 나서 가장 먼저 어택쪽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오셔서 어택쪽으로 대관을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뒤로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요. 뭐 사람들 참가 받고 라운지에서 분탕좀 치다가 돈정리하고 송출장비 구하고 어택 관계자분이랑 미팅한다고 서울 한두번 왓다갓다하고 일한거?

어쨋든 준비를 하다보니까 결승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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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라는새끼가 저러고 놀다가 2시간 자고 대회진행하는데 이게맞나요?

사실 새벽에 일어났을 때 아좆됫다싶긴햇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도파민때문인지 할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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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리배치랑 테스트를 하고 입구에서 관객분들 줄세우고 추첨표 배부하고 대회 시작하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발키리가 뻑나고 에어컨에서 물이샌다네?


씨발

좆됫다

진짜 순간 좆됫다는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그대로 빠르게 대처해주신 스태프님들이랑 매니저님덕분에 대회 시작할수있었던거는 다행이엇습니다.
그뒤로 대회진행은 정말 다행히도 스무스하게?진행된거같아 천만다행이었어요


제가 되게 소심하고 말도못하는성격인데 럭키드로우할때 다들 제말 잘들어주시고 다른스태프분들 말도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고생많았던 디자인팀이랑 이니님 고갱님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고 다른 스태프분들도 바쁘신 와중에 열심히 도와주신 점 정말로 고마웟습니다

당장 더 생각나는 건 없어서 글은 여기서 줄입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최대한 답변 해드리겟습니다

여러분들도 저희 대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이 잇을지는 모르겟습니다만 그때는 더욱 즐거운 모습으로 만낫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