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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나가는 겁니다.

VGC 우승 칭호를 가진 유일한 한국인이 게임하는 걸 보 기 어렵다는 말이 많지만, 게임에 대한 애정이랑 실력은 별 개입니다. 제가 3등을 해서 아쉽긴 했지만, 이번 일을 계기 로 다시 성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선 기간이 한 달이나 있었는데, 그동안 한 번도 게임 을 안 하다가 마감 2~3일 전에 갑자기 나타나 기록 내고 가 는 GUMAE씨의 태도는 솔직히 예선 시작 전부터 없는 돈, 시간 쪼개가며 꾸준히 준비해온 사람들에 대한 기만으로 보 입니다.

4인 이상도 아니고 단 두 명만 BPL결승전에 가는 구조에 서, 처음부터 도전하였다면 우리도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조 절할 시간이 있었을텐데,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VGC 프로 선수 눈치 보면서 도전하는 우리를 병신 취급하는 건가요?

띠 동갑이라 정말 친해지고싶었고 성격도 좋아서 그동안 참고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도 여러 유저들 피해를 주는 것을 보 고 참을 수 없었습니다.

VGC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