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나오고 겜이 워낙 비싸긴 하지만
신곡해금 점수작 이거저거 하면
하루에 날잡으면 통상적으로 2만원쓰지않냐
근데 우리가 사볼하러 하루만가냐?
최소 일주일에 2,3번은 오락실가잖아
그럼 일주일에 6만원 가까이임
그리고 보통 2볼, 3볼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하는 애들이 많고.
그럼 십년동안 한달에 약 30만원을 게임하는데 쓴거야...
그 시간 그 돈으로 헬스장을 등록해서 했어봐. 지금쯤 반팔만 입어도 멋진 몸이었을거고
외국어를 공부했으면 그 나라 중학생 수준까지 구사했을거임..
머라도 공부했으면 그 분야의 준전문가는 되었을거고..
사볼 하는 돈 정말 너무 아깝지 않냐...
심지어 사볼 하는 애들 보면
사볼만 하고 집에 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한거 녹화해서 돌려 보고
지력늘리려고 집가서 또 리겜 하고
대회있으면 대회보고 볼갤 트위터까지 하고 그러는데
난 가장 빛나는 10~20대 청춘을
사볼하는데 쏟아붓는게
괜히 내가 다 아깝고 그럼.. ㅠㅠ
나도 3볼때 첫 여자친구랑 같이 시작했다가
나는 500코인박고 11단도 겨우땄거든
근데 내 여자친구는 폭룡천 땄단말이야
그때 너무 자존심 상하고 충격받아서
사볼을 무슨 미친듯이 공부해가지고
폭룡천 찍고 후광도 달아보고
4볼때 투덱 병행해서 20렙 에스하나도 만들어보고
5볼때 프프생겨서 19렙 퍼펙 죽을듯이 파서 임페2도찍어보고
근데 진짜 끝이 없더라... 남는게없어
이 게임은 존나 무서운게
게임의 목표, 끝이 없다는거야...
설사 이룬다해도
프로를 하겠어 방송인을 하겠어 어따 써먹어 이걸...
심지어 사볼은 다른 게임처럼
스트레스를 푸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점수작을 하면서 안되는곳을 일일히 조합하고 연구하고 코인을 박아야돼..
겜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려야 하는데
뇌신경계가 더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를 유발함...
게임의 목적은 휴식인데
게임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려
너네 쉬려고 사볼하냐?
사볼하다 쉬는 일이 더 많이 생기지 않음?
제발 접자.
바로 접는게 제일 베스트긴하지만
이상적으로 자기가 노력해서 찍을수있는 목표와 기간을 정해놓고
그 판수 안에 찍으려고 노력하고
못하면 과감히 접고
그런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으면 좋겠엉..
물론 사볼이 앞으로 천년만년 가고 스포츠화 될 게임이라면
꾸준히해서 뭐 남는게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요즘 분위기 보면 사볼 유저들도 고령화되고
임페리얼 위상도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거든...
지금접지 않더라도 그때가면 강제로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될걸??
'아 내가 지금까지 뭘 위해 이걸 해왔나..' 하고 말야...
그러니 나중에 그런 감정이 들기전에
하루빨리 접어보자...
이거 구매가씀
난 중학교때 공부한거 후회하는데 아오 그때 사볼했으면
사볼할 돈이 있네 부자냐
이기적인녀석사운드볼텍스가망해도좋다이거냐? - dc App
네 - dc App
대기빼려는수작안통함
코나스테 goat - dc App
아파아프다고
그렇다고 코나스테로 도망가면 쌀먹 초식으로 돌리겠지
이런건 로그아웃안해도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