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말했음
타율성의 노예들이 너네같은 부류라고
이성적 주체로서의 정언 명령과
자율적 사유는 진작에 폐기 처분한지 오래고
그저 짐승 같은 병리적 정념과
원초적 본능이 사역하는 대로
충동적인 배설 행위만 반복하는 야만적 타락 상태 그 자체임
쇼펜하우어가 인간의 실존을
고통과 권태의 양극단을 진자 운동하는 궤적이라 언명했는데
너희들이 갤에 배설해 놓은 문장들의 궤적을 목도하면
그 참담한 진리가 명징하게 입증됨
고통을 형이상학적으로 승화시킬 지성적 반성 능력도 없고
권태를 타개할 최소한의 소양조차 부재하니까
그저 미개하게 진흙탕에서 부대끼며
맹목적인 생의 의지에 휘둘려 짖어대는거 말고는
구현할 수 있는게 없어 보임
푸코가 갈파한 규율 권력의 미세망에 완전히 포섭되어
주체적 담론 형성 능력이 철저히 박탈된
가축적 군상들이 따로 없음
독자적인 인식의 지반을 구축할 지적 기반은 전무한 채로
그저 저급한 구조의 틀 안에서만 쳇바퀴 돌듯
짖어대고 있는 꼴이 참으로 기괴하고 처참할 따름임
자신들이 얼마나 얄팍한 이데올로기의
환상 속에 기생하고 있는지 은연중에 인지하면서도
그 도착적 쾌락을 포기하지 못해
오물 같은 배설을 반복하는 이중적 기만의 굴레이며
그 환상을 가로지를
일말의 지적 용기조차 없이 그저 실재의 사막에서
허구의 스펙타클만 소비하며 연명하는
잉여적 유기체들이 딱 너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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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노렁이임
이런글을쓰기전에마법소녀의마녀재판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