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박치기 공룡 호소인이다
이번 글은 볼포 올리기용 박치기할때 써먹은 팁?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꼴박을 얼마나 해봤길래 박치기 공룡 호소인이냐?
그만 알아보자
파면서 얻어가는게 있지만 저주도 얻어갈 수 있으니 이런 느낌이구나 참고만 하고 알아서 선택 ㄱㄱ요
이거보고 팠다가 저주걸렸다고 해서 전 책임못짐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니 마지막에 요약 있음
일단 파고자 하는 채보를 잘 고르는게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감
노브를 잘하는 사람이 헐화 회신으로 볼포먹겠다고 갖다박는 경우는 당연히 없을거니 제외하고
본인이 볼포스를 먹을만하다 생각하고 고른 채보에서 본인이 못하는 구간을 연구해서 깎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건 알겠는데 선곡이 왜 반 이상이나 먹고 들어감?
이유는 많지만 못하는 부분을 어떻게 어디까지 깎을수 있냐가 볼포작의 핵심이라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체인수가 많거나 킬링 파트를 우연히 넘겨서 각이 나오는 경우들을 최대한 걸러내야 한다
못걸러내고 갖다박으면 성공하면 좋지만 실패하면 돈과 시간 모두 살살 녹는다 빡치는건 덤이고
그리고 가능하면 방송기체로 영상을 따두자
개인적으론 그냥 생방을 켜두면 파는 과정 전부 남으니까 녹화따고 올리는 것보다 피드백하기 더 편함
만약 영상없이도 즉석에서 피드백이 된다면 안해도 된다
방송기체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는
에스작
본인이 못하는 부분에서 7만점 이상이 나가는게 아니라면 잔실수를 줄여나가기만 해도 충분히 에스는 나올거임
그게 아니라면 못하는 부분을 연구해야 하는데
에스 정도는 안미츠, 손배치 등으로 점수만 어떻게든 벌어가면 됨
저주는 여기서 은근 많이 생기니 적당히 파다 안되면 도망가자
대부분 지력부족이 원인이다
얼체작
얼체를 고득점과 같이 노리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선 얼체만을 노린다고 가정하겠음
점수작과는 달리 체인이 끊어지는 곳을 봐야함
칩노트에서 끊기는 경우 체인만 유지하면 되니
니어 판정 내에서 노트 횟수만큼은 정확하게 치는걸 중점으로 두자
안미츠로 뭉개거나 얼리로 들어가서 틀리지만 않게 하는 방법도 있음
롱노트는 크리 아니면 에러니
롱을 바로 떼야하는게 아니면 롱을 조금 길게 눌러주자
롱을 빨리 떼서 얼체 날리는거만큼 화나는게 없다
노브에서 틀리는 경우 평면과 영상을 보고 연구해야 함
빠른 손이동을 요구해서 직각이 끊어지는 경우(예: 아카샤, 칸나기)
노트를 뭉개서 시간을 벌고 노브를 제때 돌리면 대체로 해결된다
리딩이 잘못됐으면 의식하면서 고치거나 안미츠를 짜고 적용하자
노브 안미츠를 짜는 방법은
고득점부턴 잔실수를 거의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안정성도 체크해야함
이때 중요한건 못해서 틀리는건지 진짜 잔실수인지 자기객관화를 잘해야 진행이 빠르다
고득점
못하는 부분을 파악한 후 평면과 영상을 보고 연구해야 함
인식법을 바꾸거나 안미츠, 손배치 등을 짜고 적용해보자
적용이 안된다면 다시 연구하거나 포기하고 다음으로 넘기면 됨
에스작도 포기하고 넘어가라더니 이게 팁이냐?
컨디션 이슈거나 지력부족이라 못하는걸 붙잡고 있는게 더 말이 안된다
그런 상태에서 계속 더 박으면 그 못치는 타법 그대로 굳어서 저주걸림
볼포스로 고득점을 파는거면 나중에 퍼펙을 팔수도 있는데 고득점으로 볼포스 조금 더 먹으려다 저주먹긴 꽤나 아깝다
퍼펙작
방식은 고득점 얼체와 비슷하지만 얘는 잔실수 제거까지 생각하면서 박아야 함
조합상 퍼펙은 나오지만 잔실수가 꽤 많거나 줄지 않는다면 파는걸 좀 고민해봐야 한다
님은 조합뜨면 일단 갖다박는 쪽이면서 왜 막는거임?
경험상 조합을 보려고 파는 과정에서 새로운 잔실수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고 그걸 일일이 잡고 가지 않으면 저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박치기하면서 생기는 잔실수들과 저주를 해결하는 과정이 고점을 뚫어줄 가능성도 있어 무조건 반대하진 않음
오히려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에 스스로 판단해서 해야함
그리고 저주 < 말이 안좋아보이지 교정이랑 다를게 없음
잘못되면 저주고 잘먹히면 교정임
글만 가득한데 요약하면
1. 선곡 잘하기
2. 실수, 못그 판단 잘하기
3. 평면, 영상으로 피드백하고 적용하기
4. 안되면 도망가기
정도임
이거보고 흥미가 생겼다면 적당한 박치기 공룡으로 홍어성과 뽑고 라이벌들에게 숙제를 내보자
긴 글 읽어줘서
와판수ㅋㅋㅋㅋ지려요
지나친 꼴박의 나쁜 예죠
방송보면서피드백공감가네요 역시고수셔가지고
겜하면서 바로 피드백하는게 아무래도 힘들죠 모르고 넘기는 경우가 훨 많으니
디시콘 많은거 귀여워요
퍼펙작하면서 안정성이라는게 참 문제인듯요ㅜ
이게 없으면 리트 늘어나고 정신을 갉아먹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요
정성글추 - dc App
바로저장 - dc App
정성글추천눌러드릴게요
처음보듯이 하고 큰낚시만 아는 상태에선 매우 잘쳐지는데 거기서 한판만더하면 바로 5만점 운지하는건 마인드문제라보시나요
알고 갔을때 더 심하게 갈리는 패턴이 있는걸 생각하면 마인드보다는 아마 지식의 저주가 좀 심하게 걸리는 타입같다고 생각해요 이런건 개인차라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아니면 이제 남들보다 체화가 빨리 되서 굳어버리는 느낌일수도 있구요
먼가 아예 노트가 두번째판부턴 안보이는 느낌입니다,,,
당장 생각나는건 초견처럼 친다는게 첫판에는 기억이 애매해서 먹히는건데 두번째 판에도 그걸 적용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패턴을 알고 있지만 알고 있지 않다? 는 그 느낌이 문제인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요즘 전략이 초반300만점까지 니어나 에러 약간이라도 나면 걍 리트박아버려서 300만점까지 점수 최대한 들고가서 후반을 일발로 먹어버리는식으로 하고잇내요,,,
초반만 리트하면 되니까 이게 계속 유지가 되면 괜찮은 방법인듯요 극고점까지 깎으려면 이걸 어떻게든 해야할거 같긴 한데 오히려 그러다 게임에 정떨어지고 접는수도 있어서 애매한듯여
게임참어렵군요
ㄹㅇ요 뭐가 됐던 즐기기만 된다면 굿입니다
저랑 되게 비슷하게겜하심 너무 유익한글이네용
예전엔 좀 깊게 했는데 요즘은 연구하기가 좀 뜸해지긴 하네요 스트레스는 덜 받아서 좋긴 한데
요새드는생각이 체급이 올라가면 굳이 연구같은걸 하지않아도 해결되는게 되게 많다생각해서, 한 곡 붙잡고 연구하는것도 좋지만 다양한 곡 , 여러가지 패턴들을 접해보면서 각 패턴에 최적화된 자세나 타법같은걸 생각해보고, 깎으면서 빅데이터 쌓아가는거 자체가 굉장히 유의미하다 생각함요
확실히 연구를 안해도 해결되는게 많아져서 한곡 박치기보다 다른 곳에 투자하는게 더 실력다지기가 되는듯요 박치기는 당장 처리를 올리려는 느낌이 크고요
전략적인전략이군
노브라는 걸 확실하게 알면 여러므로 앞 길이 엄청 편할거같다는 생각은 하는데 손이 안도와주는 슬픈 현실
돌린다는 감각이 좀 어렵긴 하죠 딴데서 연습해올수도 없기도 하고
주의할점)재력재능시간재능이없으면시도하지말것
돈과 시간을 사볼에 갖다버리는 것도 재능이다라는 나쁜말 ㄴㄴ
재력과시간재능이잇으니사볼에돈을갖다버리는선택지가잇는것.
20 퍼얼이 하고 싶어요
유익글 개추
저주만 조심하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런탬플런네이버카페에서많이봤어요
난왜재능없어 난왜돈없어
난왜재능없어 난왜돈없어
손배치도 구현하는데 실력이 필요해서 연구도 중요한데 결국 내실 다지게 되는듯. 퍼펙작 빼면 곡 꼴박보단 겜 자체에 꼴박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 dc App
꼴박이 결국 최소한의 지력은 필요해서 거기에 못미치면 지력부터 올리는게 맞는듯
정성글개추근데개추수가왜이리적지 - dc App
새벽에 올린거라 그런듯요
잘읽었습니당 저도 20퍼펙 한번쯤은 파보고싶은데 엄두가안나네요 4번만 실천해야지
요즘은 고기수들도 볼포값 많이 쳐주니 당장 하고 싶은게 아니면 각보일때까지 냅두는것도 좋죠
이거보고서든데스퍼펙작하기로했다 - dc App
세계 6호 퍼펙 축하드립니다
난 플카 100넘는게 5갠데 한 수 배웠다 나도 이제 박치기 공룡 해야겠다 크앙
사실 플카가 높을수록 해결할게 많아지니 그전에 끝장내는게 가장 좋죠
전에 볼포에 미쳐서 하루종일 미친놈처럼 퍼펙작만 하던때부터 동기부여도 많이 받고 동경해왔던 터라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볼포작이라는게 아무래도 항상 최소 실맞에서 상향을 바라보고 하는거라 여러모로 신경쓸게 많아서 그만큼 피로도가 높은데 꾸준하게 하시는거보면 대단하심 정성추 유익추
실맞에서 상향보기가 언제 해도 참 어려운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