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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쓰냐면 익숙하지 않은 채보를 처음 이해할때나 모르는부분 속도 감잡을때 정도


160BPM 16비트 연타곡
230BPM 16비트 연타곡


이런식으로 기준이 되는 곡들을 미리 외우면서 치고


나중에 "200BPM 16비트래" 하면


'내가 아는곡들중에 얘보단 빠르고 얘보단 느린거니까'
하면서 쳐본적이 없는 속도도 대략적인 최소/최대속도의 틀을 미리 잡고 시작할 수 있고




데이터가 많이 쌓이면 "230에 16비트래" 같이 데이터랑 딱 맞는 속도도 있을거라


'아 이거 그거 속도네 그럼?' 하고 시작도 전에 머슬메모리 로딩시켜놓거나


"아 그거 잘 몰랐었는데 그거 속도였어?" 하고 인식 꼬이던 부분 이해하기 편해지는 정도



근데 이런건 보통 암기잘하는애들이 기억하고 다니고


나는 그냥 이어폰꽂고 노래들으면서 곡 멜로디 속도 흐름이랑 익숙해진 배속의 노트간격보고 적당히 이정도겠지 하고 갈기는중


이래도 임페는 감 머리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