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05 이지스 프리깃 (F-100 이 아닙니다.) 6척

  vs 

 KDX-3 3척 , KDX-2 batch 3척
   

가격비교글입니다.  가격에 오해하시는분이 많아서 글 씁니다.   

  

http://newwars.wordpress.com/warship-costs/
 구글링시 많이 접하는 F105가격입니다 

 여기에 954m$로 나와서 많은 분들이 세종대왕이나 F-105 나 가격이 다를게 뭐냐 하시죠.   




 그런데!!!

위 가격의 원 출처로 가보면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tl=en&sourceid=ie8-activity&u=http%3A%2F%2Fwww.belt.es%2Fnoticias%2F2005%2Fmayo%2F25%2Farmamento.asp



 네 5번함을 위해 700 밀리언 유로를 투입한다고 합니다. 지금 유로/달러 로 하면 당연 954M$로 산출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F-105는 2005년에 발주,계약되었습니다.(이지스체계 구매부터 조선소 선정까지).(위글 참조) 

 
그리고 2005년 당시 유로당 달러 환율은 지금보다 낮아서 1유로로 1.2달러로 사올수 있었죠. 


700밀리언 유로=840밀리언 달러(8.4억달러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SPY-1D(v) 7.1  공동구매 했을때  원래가격에서 30% 깎아서 3세트 12억달러, 개당 4억달러에 가져왔고
(이 고정가격으로 건조할때 언제든 납품 받기로 계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097323





이는 혼자 1세트를 5.8억달러에 구매한 스페인과 1.8억달러 차이를 보입니다. 



눈치채셨다시피  이지스 공동구매계약 한걸로  바잔급 함형에 올렸다면 척당 1.8억달러씩 절약해서 6.6억달러에  건조가 가능합니다. 



이는 다시 2000년대 중반 환율 1$=900원수준이였기 때문에 원화로 약 6000억원 (정확히 2005년부터 2007년까지 900원대) 





\"KD-3 예산 2조 7천억으로    4.5척 건조 가능\"




여기에 더해서 이지스 체계는 2002년에 사왔고  아타고 2005년 진수,  KDX-2 batch 2 인 4번함이 2005년에 진수했으니


 
만약 batch 2 건조예산을 대신에 이지스에 투입했다면??  

 

KD-3 예산 2조 7천억원 + KD-2 3척예산 1조 2천억원 = 3조 6천억원, 




예 대략 6척가량 뽑기 가능하네요. 


 
  

무얼 선택하시겠습니까? 





   

p.s  F-100 바잔과 F-105는 오히려 7.5억유로 7.0 억유로 F-105가 약간 더 싼데 환율이 바잔이 사올시기가 유로가치가 더 똥이였던지라 수준이라 미화가치로는 2002년당시  6억달러중반 수준이였습니다. (F-105가 더 싼건  함형이 이미 개발되어 돈 굳혔죠)




결론:환율적용은 언제나 주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