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일반적인 로우레디, Depressed muzzle
터렛형 로우레디라고도 불리며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자세임. 어깨에 견착을 유지하며 총구를 아래로 내려서 옵틱 너머로 시야를 확보함. 사격을 위해서는 간단히 총구를 올리면 되지만 볼링과 같은 조준점이 시점을 지나치는 현상이 생길 수 있음.
modifeid depressed muzzle. 전자에서 총을 반시계방향으로 눕히는 자세임. 요즘 논란? 인 총 눕히기에 해당할 수도?
이런 자세를 취하는 이유는 옵틱을 옆으로 눕혀서 총구를 많이 떨구지 않고도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사격시에는 총을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사격하면 됨.
이게 바로 Compressed muzzle. 말그대로 총을 압축하는 거임. 견착을 유지하지 않고 개머리판을 어깨 위로 올리는데, 이때 총을 반시계 방향으로 눕히고 몸 가까이 당김. 총을 눕힘으로써 인체공학적으로 손목에 부담을 줄이면서 총을 당길 수 있고, 개머리판을 목에 붙이면서 옵틱이 얼굴에 가까워지는 거리를 조절할 수도 있음.
사격시에도 총구를 크게 올리거나 내리지 않고 직선으로 뻗으면 되기 때문에 이미 표적에 맞춰진 시선으로 바로 조준점을 가져갈 수 있어서 생각보다 빠른 사격이 가능함. 권총을 사격할 때 볼링이나 피싱을 하지 않고 가슴에서 뻗듯이 말이야.
compressed muzzle이 요즘 가장 유행하는 이유는 당연히 총 자체가 짧아지는 효과를 가짐으로써 긴 총열이 가진 단점을 극복할 수 있고, telegraphing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겠지.
대신 저렇게 쏴도 들어가게 사격훈련을 ㅈ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보통은 저런 준비자세에서 조준 없이 쏘지는 않지만 근접전에서는 지향사격을 많이 하는 만큼 감각적 사격 연습이 필요할 수도 있겠네
멋있다. 사격훈련할땐 저렇게 하는거 좋은거 같음. CQC에선 저렇게 기울여서 스캔하다가 대기줌 하는 애한테 먼저 총맞을거 같은데?
CQC할때 문같이 좁은곳을 지날땐 어쨌든 총을 압축하긴해야할테니깐요
맞음. 문 지날땐 압축함. 그리고 병기안전임. 내 얘긴 내 위협을 볼때 이야기하는거.
근접전에서 compressed muzzle을 쓰는 이유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지. 스텝을 밟고 하드를 찍는 순간에는 이미 쭉 벋고 견착한 full extension이고. 그리고 대기줌을 하면서 진입 전에 이미 fatal funnel이 형성되면 섬광탄 같은 물리력 없이는 사실상 극복할 수 없지 않을까?
옛날에 미해병대가 마우트 훈련하는거 보면 룸들어갈때 m16소총을 컴프레스드머즐처럼 개머리판을 어깨위로 올리고 총구 접음. 다만 그때는 저렇게 기울이지는 않았던듯. 총구 접었을때 기울이는게 손목에 무리가 덜간다 생각.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총을 눕히면 손목이 훨씬 편해지고 총구를 당기는 가동범위도 훨씬 늘어나. 그 뿐만 아니라 개머리판 자체가 옆으로 납작해지면서 보다 low profile이 되지. 같은 이유로 하이레디를 할 때에도 총을 반시계방향으로 살짝 돌려주면 훨씬더 깊이 당길 수 있어
저자세에서 방아쇠 그대로 당기나?
레디라는 말 그대로 사격 전 준비자세에 불과해. 글에 썼듯이 사격때에는 보통처럼 총을 쭉 뻗고 제대로 견착한 full extension으로 하지. 하지만 근접전같은 상황에서 총을 뻗을 시간조차 부족하다면 저 자세에서도 바로 사격이 가능하겠지.
모디파이드 정도는 야시경 착용시 기울이는 정도라 즉각 대응하려면 그럴수도있을거같은데 굳이 그럴 필요없는 상황이라면 안할거같아요
내 위협을 볼땐 조정간 단발에 바로 격발준비인데 방아쇠 울에 손가락도 들어있어야 되는데. 내 얘긴 저 레디 자세로 위협을 보는건 안맞지 않겠냐는거였음..
준비 자세에서 총을 뻗는건 정말 순식간이야. 몸이 문을 통과하는 찰나 총은 이미 견착된 상태인 거지.
오늘도 하나를 배웠다 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