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국어 역사과 정법쪽 교사 하고 싶음
참고로 교사 하고 싶은 이유는 내가 중딩때 맘 못 잡고 방황을 좀 심하게 할 때 잡아준 선생님처럼 방황하는 애들 잡아주고 싶어서였는데 실제로 나같은 사례 많아?
그리고 진짜 돈 못 벌어…? 월급으로만은 명품 못 삼?
참고로 교사 하고 싶은 이유는 내가 중딩때 맘 못 잡고 방황을 좀 심하게 할 때 잡아준 선생님처럼 방황하는 애들 잡아주고 싶어서였는데 실제로 나같은 사례 많아?
그리고 진짜 돈 못 벌어…? 월급으로만은 명품 못 삼?
그냥 공무원 월급임
나같은 사례는 많이 없고? 일진을 회개시키고 힘든 애들 도와주는 거…….
그게 목적이면 무조건 공립가라 사립은 앞으로 실적에 따라서 재단의 생존여부가 결정 됨 원래 사립 분위기 자체도 상위권 잘 끌고가서 상위권 넣는 분위기가 강함 니가 원하는 그림이 절대 안나옴
이말 나도 동의한다 넌 무조건 공립가야함
나 지금 공립 학교 다니는 중인데 사립 다니는 애들 말 들어보니까 진짜 사립은 잘하는 애들만 끌고 가려는게 눈에 딱 보이더라 기숙사 자습실도 등급컷 짤라서 쓴다는 말 듣고 ㅈㄴ 놀람
나도 너랑 같은 나이에 그런 마음으로 교사를 꿈꿨는데 ㅋㅋ.. 교사라는건 그냥 직업의 일부일 뿐이다. 공교육이라는 시스템 하에 노동자일뿐임. 누군가는 스승이라 강조하지만 그리고 그런 역할도 분명히 있긴한데 그럼에도 교사가 되면 스스로 노동자라는 정체성이 강해짐
왜냐하면 개인이 할 수 있는 한계가 명확하거든. 사실 멘토의 역할은 몰라서 그렇지 다른 직업군도 잘할 수 있음 사회봉사한다 생각하고 일선에 있는 건 교사지만 교사는 모든 학생과 마주하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힘을 쏟는 것도 한계가 있고 사실 몰라서 그렇지 알게모르게 많은 (잡)일을 하기 때문에 어느순간 나도 그냥 월급노예라고 자조하게 된다. 보상없이 인생을 모조리 갈아넣을정도로 살면 몰라도
님이 아직 고딩이라 이상을 많이 꿈꿀 시기인데 점점 세상을 살다보면 각박함을 느끼고 현실적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행정 업무와 수업으로 바쁘고 인생이 팍팍함을 느끼는데 월급도 보상도 없는 일에 더 힘을 쏟을 열정이 잘 생기지 않을거임 문장 개떡같아도 의식흐름대로 썼다
근데 이건 일반적인 경우고 인생 갈아넣으면서 하면 교사 매력적이지. 존경받아야 하고
그리고 국어교사는 되기 힘드니까 다른 임용 잘되는 교과 택하셈
교사라는 직업 보상에 비해 국어교사는 되기 어려움
역사도 마찬갖고 일사는? 모르겠다
사실 교사 말고는 따로 생각해본게 없어서 교사해야했던 건데 (전엔 방황해서 꿈이랄게 없었고 정신 차린 시점부터 쭉 교사말고는 생각한 거 없음 부모님 직업도 군인 의사여서ㅠㅠ) 근데 뭔가 문장들 보면서 좀 슬펐음 나이 먹어갈수록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게…….
나 한 사람으로 바뀌는 건 내가 생각하는 거만큼 크진 않겠지만! 어쨌든 선생님들 멋짐 나도 언젠가 여기서 학생 말고 선생으로 글 쓰고 싶음 비록 다시에서 이런 댓글 주고 받고 있지만 어쨌든 댓글 남겨준 선생님들 다 최고~
나이들면 결혼도 해야하고 애도 낳아야하고 (요즘에 다 이 테크트리 밟는 건 아니지만) 챙겨야 할 게 많아지잖아? 굳이 따지면 요즘 2030은 가족보단 자기를 우선적으로 챙기고 아무튼 자기 인생이 가장 소중하잖아? 근데 교사라는 직업은 온갖 행정일 잡일 또 수업도 쉬운게 아냐 1등급 9등급을 다 한 교실에 넣어놨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일들에 시달리다 보면 여유 시간이 부족한데 그걸 또 교직에 갈아넣냐 아니면 자기 인생을 위해 쓰냐 놓았을때 대부분은 어딜 택하냐 당연히 자기 인생이지. 또 한편으론 일진갱생 같은 마주치는 퀘스트들 난이도는 국가도 해결하기 힘들정도로 어려운 퀘스트임. 근데 난 100가지 퀘스트를 해야하는데 극악난이도 퀘는 포기하게 되는거지
아하 이래서 선생님들이 일진들은 걍 냅두는 거구나 ㅈㄴ심한 짓만 안 하면… 그때 내 인생 구제해준 선생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 거고……. 댓글 남겨준 선생님도 정말 멋진 사람 같음! 현실적이게 말 해주긴 한데 실제로는 엄청 따듯한 사람일 거 같음 나도 나중에 교직에 서게 됐을 때 그런 사람이고 싶음
근데 너무 깊게 생각안해도 되고 사실 .. 단순히 애들이랑 놀고 떠들고 또 가르치는 보람도 있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교사해도 된다. 일진갱생같은 극악난이도 퀘스트 안해도 소규모 퀘스트 깨도 교사는 보람찬 직업임 다수의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니까. 교사는 괜찮은 직업이다. 근데 돈은 적고 일단 국교는 가면 안된다
걍 자기 싫어서 댓글 달아주는거. ㅋㅋ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가셈
헉… 나 문과 국어 세계사 정법 1등급이여서 적어둔 거긴 한데 과 추천한다면 어디…? 참고로 수학 영어는 1학년 때 4등급 2학년때도 3 3 지금은 확통 3 2여서 애매
지금 to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현재 임용시험에서 문과는 윤리가 가장 합격하기 쉽고 일사도 나쁘진 않을거? 사실 타교과는 잘 모르는데 중등임용to 찾아보고 경쟁률 10:1 이하면 할만한 과목이라 생각하면 된다
여학생ㅇ면 정보(컴퓨터)도 괜찮을 수 있음 거긴 이공계에서 합격하기 쉽고 또 여자들이 많은 공대 분야 중에서도 컴퓨터는 꽤 많이 하거든
으아 선생님 최고… 요즘 여러모로 바쁠텐데 계속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
여자긴 한데 진짜 컴맹이라 컴퓨터과는 도저히……. 일단 역교랑 일반사회쪽으로 생각해두고 있어야겠음
국어보단 낫지만 역사도 어려운데 일사가 그나마 낫다. ㅇㅇ
디시 입문을 선생님으로 해서 진짜 다행이고 다시라는 곳이 생각보다 익명으로 하는 인스타와 비슷한 거 같다고 느낌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생각보다 더더 멋진 거 같음!!!! 암튼 일단 열심히 살아야겠다 쌤들도 다 홧팅
아니야 디시는 완전 쓰레기통이야. 나도 다른 곳에선 쓰레기 댓글 많이 달아. 이건 걍 재미로 달아준거지. ㅇㅇ 열심히 살아서 좋은 인생 살아라 자라 ㅇㅇ
역사는 절대 비추...역사는 국영수보다 경쟁률 더 높고 공급이 너무 많아. 문과면 윤리, 일반사회 이과면 기술, 컴퓨터, 지구과학, 물리 추천해
월급은 나무위키에 공무원/봉급 치면 나온다 교육공무원 첫 호봉은 9호봉이다
결론: 지 하기에 달렸음 어차피 공무원이라 짤리지도 않음. 규정만 잘 지키면 일개 교사가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학생들은 어떻게 지도하는지 다 개인의 재량일 뿐.
일반사회가서 컴퓨터 복전해라 - dc App
나도 비슷하게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고 응원하시던 고1, 고3 담임쌤 보고 본격적으로 교사의 꿈을 꾸게 됨. 애들 알려주는 것도 너무 재밌고 내가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도 있고. 근데 윗글이랑 댓글 보고 걱정돼서 다는데 역사는 찾아보면 알겠지만 향후 교육과정, 공급량(사범대, 교직이수 등), 경쟁자수준, 적체수준 등 역대 과목 중 가장 최악인 상황이야. 잘 고민해봐..
와 진짜 ㅈ될뻔 했네 나 우리 학교 역사과 선생님이랑 친한데 자꾸 역교과 사학과 가라고 적극추천 하셨는데 인생 ㅈ망 루트 알려주고 있었던 거였네 ㅁㅊ…….
사기업 6시 퇴근(이마저도 칼퇴해랴함) 하는데 교사는 4시반톼근에 진짜 야근해야 6시이내 퇴근 쌉가능+ 여름방학 겨울방학 집에서 불알긁으면서 유튜브 보는데도 월급나옴.
일사 강추 앞으로 사회과목중엔 일사가 전망 그나마 젤 밝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