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2주 남긴했지만
처음에는 13주가 길다고 생각했고
하루하루가 힘겨웠는데
좋은사람들도 많고 고맙고
생각해보면 추억들도 참 많다
정이 들었는지 이제는 여기가 내 집처럼 편하고
며칠 뒤면 떠난다 생각하니 뭔가 좀 그렇다
난 절대 이런 아이가 아닌데 시간이란게 참 무서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