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못 느끼는 깡통상태임

심신이 망가지니 뇌가 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 같음

합격해도 과연 기쁠까? 그렇진 않을 듯함

불합격한다고 슬플까? 이 역시도 아님

어느 상황에서든 상처받지 않게 억지로 철갑을 두른 거야

like 남산위의 저 소나무